FA컵 4라운드 일정:7월 25일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6월 18일 |
FA컵 일정 왜 뒤로 미뤘냐. 월드컵이고 뭐고. 심심하게. 2부리그도 그냥해라. 아산이 주세종이 없다고 항의라도 했냐? 없어도 잘하던데. 밸런스 패치 하게 좀 빼라. 이명주도. 축협컵은 다 있다. 축협의 존재 의미 수준이라 리그가 없어도 형식상 있어야 하는 느낌? 세계 각국은 대부분 다른 이름을 붙이고 있더군. 종주국하고 같은 이름을 가진 세계의 유2한 FA컵 그게 우리나라 거. 문제는 당일날 국대 평가전을 잡는 등 스스로 등한시 하고 있다는 거. FA존재 의미나 다름 없는데. 월드컵 못가는 나라들은 많지만 FA컵 소홀히하는 건 우리나라만 그런 거 아냐?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나라 중에서 말이지. [32강 일정] 2018 KEB하나은행 FA CUP (4라운드) 2018년 0
AFC챔피언스 리그 조별 6차전 첫째날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9년 5월 21일 |
서아시아는 늦게 만나니 동아시아만 살펴보면, 조 1위를 확정한 울산이 송이버섯 머리를 한 꼬마의 데뷔전으로 선택하면서 던져버렸다. 그래도 한 골만 넣으면 흥실스코어는 할 수 있었을 것을. 이근호는 부상회복하고 뛰는 상태인데 또 부상당할 뻔. 다만 흥실 스코어 때 이범수는 그나마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 녀석은 명백히 실수로 실점했다는 점. 그리고 이범수는 그게 데뷔전은 아니었다는 점이 다른가? 내가 모르는 사이에 FA컵에서 데뷔 했나??? 리그나?? 그건 모르겠지만 조수혁-김용대-오승훈이 나오는 사이에 나오지 못했던 걸로 기억한다. 오죽하면 골키퍼가 아닌 그냥 울산 유스인 줄 알았을 정도니.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함. 문정인. 박정인도 있거든. 정인시리즈. 상주상무의 트리플재성
방황하는 조석재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3월 25일 |
청대 챔피언십이었나? 기적골 주인공으로 기억한다. 말이 방황이지 김종필 감독이 옛 인연으로 데려간 거 같긴 하군. 허정무도 이겼네? 물론 김민균 어머님의 힘도 있겠지. 전반 0:0으로 끝났는데 하프타임에 등장하셔서 뜬금 2:0으로 이길 거라고 하심. 100경기 기념행사였는데 동생이 잘생겼더라. [우리가 사는 챌린지 리그] 안양:성남=2:0 66' 안양 - 99.조석재 득점 76' 안양 - 99.조석재 득점 - 김민균 어머님의 바람이 허정무느님을 이기셨군요. 모두 승리의 여신인 어머님께 감사하세요! - 박성호야 머리 붙인 거지? 연맹 기록지가 나간 선수만 써놔서 네가 언제 들어갔나 확인하러 갔다가 혼돈을 겪고 왔어. 오장은 나가고 들어갔지? 81분 역시 패전 처리용이 되었
그래도 부처님오신날인데...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5월 22일 |
음력이라 늦다 빠르다 하는데 원래는 이 때 아챔 조별 경기 하지 않았나? 16강이 5월 말쯤 나오고. 부처님 오신날의 추억: 아레마 말랑 팬들의 시종일관 유쾌했던 모습이 떠오른다. PK얻은 아레마 말랑을 응원하는 것 같았던 해설의 목소리도? 모두 기대하면서 봤는데 김민식이 웃으면서 막았음. 이근호가 부상이 큰 모양인네. 이제 강원도 망했네. 아챔은 커녕 엄청 위험하게 생겼는 걸. 아챔은 원래 출장비가 나오는 대회. 즉 패배 수당도 나오는 대회라 알게 모르게 다들 참가하고는 싶어한다. 전북이 2006년에 포기하려다 포기 벌금 내기 싫어서 참가하는 그런 일도 있었지만, 스폰이 붙으면서 돈이 느는 바람에? 그런데 결정타가 발생한다. 2012년 그들이 온 것이다. 광저우 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