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짱' 드디어 최종주. 아키는 어떻게 되나!? 키타산리쿠는? 볼거리를 해설
By 4ever-ing | 2013년 9월 24일 |
시청률 20% 이상이 계속되는 등 인기의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의 최종주 '우리들, 타올랐어!'가 23일부터 방송되어 28일 드디어 최종회를 맞이한다. '아마짱'은 주인공 아키를 연기하는 노넨 레나의 신선한 매력, 아침 드라마의 왕도를 관철하면서도 소소한 개그를 박은 쿠도 칸쿠로 각본 등이 화제가 되어 '일본의 아침을 바꿨다'라고 할 만큼 인기를 끌면서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키(노넨)와 유이(하시모토 아이)는 어떻게 되는가? 라스트는 해피 엔딩이 될 것인가? 최종주 볼거리를 소개한다. ◇아키의 부흥&아이돌 활동의 행방 '아마짱'의 주인공 아키(노넨)는 도쿄에서 태어나 성장해 수줍음이 많은 히키코모리 경향이었지만, 어머니 하루코(코이즈미 쿄코)의 고향인 이와테 현의 가
키무라 타쿠야 드라마의 오퍼도 거절했다... 노넨 레나가 '아마짱' 속편을 고집하는 이유
By 4ever-ing | 2013년 10월 5일 |
사회 현상이 되기도 한 NHK 아침 연속 TV 소설 '아마짱'이 9월 28일에 최종회를 맞이했다. 방송 기간 동안의 평균 시청률은 20.6%(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로, 의외로 지난해 방송된 호리키타 마키(24) 주연의 '우메짱 선생'의 20.7%를 밑도는 결과가 되었다. '아마짱'은 지금까지 아침 드라마를 보지 않은 젊은층에게 인기가 폭발해 녹화나 재방송으로 시청이 많았던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 방송 초기 BS 프리미엄에서 시청률은 아침 드라마 방송을 시작한 재작년 4월 이후 최고인 5.5%로 '우메짱 선생'의 4.8%를 웃돌았다. 명실공히 아침 드라마 역사에 길이 남을 작품인 '아마짱'에서 주연을 맡은 노넨 레나(20)는 대인기가 된 만큼 향후 동향에 주목이 쏠리고
노넨 레나, '핫로드'. 최초의 갈색 머리 모습을 선보여. 주제가는 오자키 유타카의 'OH MY LITTLE GIRL'
By 4ever-ing | 2014년 3월 23일 |
여배우 노넨 레나가 18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영화 '핫로드'(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제작보고 회견에 등장. 나쁜 남자에 끌려가는 히로인의 소녀·미야이치 카즈키를 첫 갈색 머리 모습으로 연기한 노넨은 "처음 머리를 옅게 하는 것으로 컬러를. 보고 받는 분에게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했습니다."며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 이후의 첫 출연이 되는 작품답게, "움직이고 있는 나는 오래간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극장에 방문해 주세요. 어쨌든."이라고 긴장한 기색으로 호소했다. 영화 첫 출연이 되는 '三代目J Soul Brothers'의 토사카 히로오미는 "불안했습니다만, 여러분이 따뜻한 공기를 만들어 주셔서 안심하면
[오리콘특집]2016년 기대의 신인 랭킹
By 4ever-ing | 2016년 2월 10일 |
1월 11일 '성년의 날'. 매년 새로운 성인이 된 남녀는 하카마, 후리소데를 입고 새로운 마음으로 어른의 첫발을 내딛는다. 그래서 ORICON STYLE에서는 항례의 '기대의 신인'(※1995년 4월 2일~1996년 4월 1일 출생) 랭킹을 올해도 발표했다. 선두에 빛난 것은 작년 말 '제 66 회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전하며 여배우로서도 게츠쿠 드라마 등에도 출연한 '오오하라 사쿠라코'. 그 외에도 2016년을 석권할 새로운 재능들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가수와 배우 모두 격파! 거물로 겹쳐 보인다는 의견도 선두인 오오하라라고 하면 연말 홍백 출장에서 가수로서의 경력이 다루어지는 일이 많았지만, 2013년 공개의 영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히로인 역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