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와 타카코, 전신 블랙 시스루&레이스 원피스 차림으로 섹시하게
By 4ever-ing | 2016년 8월 17일 |
여배우 토키와 타카코가 16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영화 '누군가의 실로폰'(히가시 요이치 감독, 9월 10일 공개)의 완성 피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전신 블랙 시스루로 몸을 감싼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섹시한 맵시를 선보였다. 영화는 이노우에 아레노의 동명 소설(겐토샤 문고) 원작으로, 평범하게 살아온 주부가, 사소한 마음의 틈에 들어온 미용사인 남자에게 마음을 사로잡혀 점차 그 생각이 고조되어 들어가고......라는 이야기. 토키와가 서서히 스토커로 변해가는 주부, 이케마츠 소우스케가 그 대상이 되는 미용사를 연기한다. 무대 인사에는 이케마츠, 카츠무라 마사노부, 사츠카와 아이미, 히가시 감독도 참석했다. 사츠카와도 어깨에 광택감이 있는 블랙 드레스 차림, 이케마츠도
오오시마 유코, 여우 조연상에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By 4ever-ing | 2015년 2월 3일 |
전 AKB48 출신이자 여배우인 오오시마 유코가 '제 36 회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해 1일, 카나가와 현립 음악당(요코하마시 니시구)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흰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오오시마 씨는 "지금까지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분들은 대단한 이름뿐, 거기에 자신이 늘어선다라고 생각하면...... 인정받은 것일까라는 것과 두려움도 몹시 있었습니다. 잘하라고 기대해달라는 생각을 받아들이고 여러분의 사랑의 채찍이라고 생각하며 상을 받아들이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작년 6월에 AKB48를 졸업하고 첫 영화 '종이 달'(요시다 다이하치 감독)에서의 연기가 평가받으며 동 상에 선정된 오오시마. "배우로서 자신의 길을 가려고 결정해, 곧 이러한 상을 받을 수있
토다 에리카, 대기실에서 데스 노트를 손에... '데스 노트 LNW' 장면 사진을 공개
By 4ever-ing | 2016년 7월 6일 |
인기 만화를 실사화 해 대 히트한 영화 '데스 노트'(2006년)의 10년 후를 그리는 속편 '데스 노트 Light up the NEW world'(2016년 10월 29일 공개). 이번에 토다 에리카가 연기하는 아마네 미사의 새로운 장면 컷이 공개됐다. 2006년에 공개된 영화 '데스 노트'에서 이름을 쓰면 사람을 죽일 수있는 노트를 사용해 범죄자가 없는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신이 되려고 한 청년 야가미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 통칭 '키라'와 그를 잡으려는 세계 제일의 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과의 치열한 심리전·두뇌 싸움이 그려졌다. 그로부터 10년 후로 무대를 옮긴 정통 속편으로 뽑아지는 본작에서는 사신이 지상에 데스 노트를 가져와 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었다. 그런 가운데, '데스 노트를 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