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48) 아르헨티나 : 빈민가 속 탱고의 거리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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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48) 아르헨티나 : 빈민가 속 탱고의 거리

남미여행 (48) 아르헨티나 : 빈민가 속 탱고의 거리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3월 9일

산 텔모 지역의 일요일 프리마켓을 구경하고 나니 늦은 오후였다. 다시 호스텔로 들어가긴 아까운 시간이라, 기세를 몰아 바로 옆 지구인 라 보카 지역을 가보기로 했다. 라 보카 지구에는 카미니토 거리라는 유명한 관광 거리가 있다. 탱고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는 이 거리는, 원색과 파스텔 톤으로 알록달록하게 칠해진 건물들이 많아 볼만하다고 하더라. 지도를 보니 산 텔모에서 카미니토 거리까지 30분? 40분? 정도면 걸어갈 것 같았다. 그래서 슬슬 발걸음을 옮겨봤다. 산 텔모 지역에서 라 보카 지역으로 넘어가는 경계에 위치한 벽화. 예쁜 벽화인데도 사람이 얼마 없길래 혼자서 이렇게 저렇게 사진 찍으며 놀았다. 아이 씽나라. 벽화 앞에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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