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몽영화(2009)_언제나 개인의 운명 위에 있는 나라의 운명, 하지만 나라탓만은 아닌 개인의 선택들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4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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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영화(2009)_언제나 개인의 운명 위에 있는 나라의 운명, 하지만 나라탓만은 아닌 개인의 선택들

계몽영화(2009)_언제나 개인의 운명 위에 있는 나라의 운명, 하지만 나라탓만은 아닌 개인의 선택들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4년 8월 25일

2011/1/20/시네마테크 독립영화를 좋아하는 지인과 한 동안 친하게 지냈던 적이 있다.그 사람은 블록버스터나 히어로물을 포함한 소위 메이저 영화들을 저급하고 유치한 천편일률적인 문화로 보았다. 나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서로가 친하게 지내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했다. 나는 그 사람이 원하는 독립 영화들을 보러가 주었고,그 사람을 해리포터 시리즈나 호빗, 트렌스포머 등과 같은 대중 영화로 이끌었다.그 사람의 메이저 영화 감상 반응은 '생각보다 허무맹랑하고 유치하지는 않네, 역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였다. 나는 어떨까...나의 독립영화에 대한 선입견은 '많이 지루하고 볼품없거나 혹은 너무 철학적이고 어렵거나, 과도하게 처절할 것 같아 별로'라는 거였는데,실제 독립영화의 세계를 몇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