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밀아] 5월 막주 확밀아 요약과 슈레딩거의 사탄...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3년 6월 3일 |
나오라는 라냐는 안나오고 주구장창 나와서 고생하게 했던 챠챠 기서로서 키라를 바랬지만 끝까지 안나오던 나팅... 키라 이후 미친듯이 증식해서 허세덱을 만들게 해준 태후 9만개쨰에 나온 엘자, 역시나 주 용도는 콜로덱.. 키라풀돌이지만 6월 7일이라는 반토닥 2배수인 몽스.. 안그래도 요즘 쓰기 미묘한 엑칼공증.. 역시나 콜로용 켈베.. 감춘키라만 없었어도 현역이겠지만 감춘이 있으니 버려버려 첫 드롭에서 키라가 떠서 하루 한개꼴로 야금야금 나온 라냐. 발동률도 좋아서 두줄덱에서 잘 놀고있습니다. 5월 시즌의 제일 큰 쾌거는 역시 노 홍차 노 녹차로 시즌을 끝낸거겠죠. 순수 자동회복+숟질로 원하는걸 거의 다 먹은 시즌이였습니다. 하지만 이건 뒤에 이어질 멘붕시즌의 서막을 알릴 뿐이였죠..
확밀아
마법형 아서 플레이중(파트너가... 구기밍 맞죠?) 그런데 전투파트에 뭐 이리 자기 선택권이 없어? 걍 짜맞춘 대로 싸우기만 하면 되는 거네... 미리 짜맞춰 두라는 건가? 그런데 마법사라면서 왠 칼부림이야! 그리고 양산형 엑칼은 뭐 그리 약해? 무슨 건담과 짐의 관계도 아니고.... (세이밥을 족치면 프로토 엑칼을 얻을 수 있을까?)
밀리언아서, 카드 일러스트 보다가 울다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2년 12월 22일 |
튜토리얼하다가 얻게 되는 카드. 머시땅......... 친구초대 이벤트로 얻은 카드. 어디서 보던 그림체인데 싶었더니 일러스트레이터들 잘 모르는 저도 이름은 들어본 파나마맨님 그림이네영. 이 게임의 좋은 점은 카드 정보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이름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그 외에도 예쁜 카드들이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쑥쑥 잘 들어옵니다. ㅎㅇㅎㅇ 금발의 공주님 ㅎㅇㅎㅇ 하면서 카드 정보들을 확인하고 있었는데... ...........어..............저..............뭐...뭐라구요.... 그리고 탐색을 하다보면 다른 사람들이랑 마주치는데 리더 카드들이 하도 예뻐서 찍어놨습니다. 아...진짜 예쁘다...채색법도 너무 맘에 들엉 ㅠㅠ 근데...이렇게 화사하고 예쁜 카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