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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겨울 TSR 08 - 이르쿠츠크 풍경
이르쿠츠크의 거리 풍경.없어보이게 나왔지만 예쁜 집들이 많다. 나무로 되어있고 오랜 세월에 색은 검게 변했지만 매우 장식적이며 창문이 크고 많다. 날씨는 여전히 춥지만 블라디보스톡보다는 덜 추운 느낌이었고 (적응이 되어서 그럴수도) 큰 강을 끼고 있어서인지 (완전 접해있지는 않지만 바다 수준의 호수도 가깝고) 공기는 조금 습했다. 이 와중에 매연이 매우 심하다. 차가 오래되고 난방도 많이 때고, 바람이 많이 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한 듯.도로는 새까만 눈으로 뒤덮혀 있다. 130지구 입구. irkutsk 130 Kvartal (quarter, district).18세기 초에 지어진 목가들이 보존되어 있는 역사지구. 시의 상징인 Babr 동상이 130지구 시작점에 서있다.꽤 멋있는데 역광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