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하루나, 란제리 CM에서 다시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
By 4ever-ing | 2013년 8월 22일 |
![코지마 하루나, 란제리 CM에서 다시 섹시한 모습을 선보여](https://img.zoomtrend.com/2013/08/22/c0100805_5215b4aad5290.jpg)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코지마 하루나가 출연하는 여성용 란제리 쇼핑몰 'PEACH JOHN'(피치 존)의 새로운 텔레비전 CM 방송이 21일부터 시작되었다. 란제리 차림을 선보여 화제가 된 전 CM에 이어 출연으로 새로운 CM에서도 다시 섹시한 란제리 차림을 피로하고 있다. 새로운 CM은 회사의 신상품 '드림 브라'를 PR하는 내용으로, 이번 봄 방송된 전 CM에서 선보인 검은 란제리 차림에서, 친절한 라벤더 색상의 신상품을 몸에 두른 코지마가 '피치 존 사상 최고의 브래지어'라는 카피와 함께 '꿈의 착용감'을 표현하고 있다. 텔레비전 CM 외에도 코지마는 웹상에서 공개되는 단편 영화 및 카탈로그 커버 등에도 출연. 쇼트 무비에서는 '코지하루 짱의 꿈'이라는 설정으로,
안됨남·알렉산더 '코지마 하루나를 노리고 있었다' 발언으로 비난이 쏠리는 것은 인위적인 계산인가!?
By 4ever-ing | 2015년 3월 4일 |
![안됨남·알렉산더 '코지마 하루나를 노리고 있었다' 발언으로 비난이 쏠리는 것은 인위적인 계산인가!?](https://img.zoomtrend.com/2015/03/04/c0100805_54f6cb1c990f7.jpg)
AKB48의 전 멤버로 의류 회사 사장을 맡고 있는 카와사키 노조미(27)의 남편 알렉산더(32). 현재 '안됨남'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브레이크하고 있는 알렉산더가 24일 열린 카와사키의 저서 '논짱의 안됨남의 사랑법'(타카라지마샤)의 출시 행사에 참석했을 때, AKB48의 코지마 하루나(26)를 '노리고 있었다'고 발언해 파문을 부르고 있다. 아내인 카와사키의 출판 기념 이벤트에서 알렉산더는 코지마의 연락처를 알고 있다고 고백. 카와사키의 휴대 전화에서 코지마의 주소를 획득했다고 서스럼없이 밝혔다. 카와사키의 AKB48 시절 동료이기도 한 코지마는 이전에 안면이 있다고도 말하고 알렉산더는 "논짱(카와사키)이 없었다면 했어. 어떻게 해야할지... 헌터로서."라고 선언한 것이었다.
'神7'"완전붕괴!? AKB48 '제 4 회 총선거'는 파란만장한 전개로
By 4ever-ing | 2012년 6월 8일 |
!['神7'"완전붕괴!? AKB48 '제 4 회 총선거'는 파란만장한 전개로](https://img.zoomtrend.com/2012/06/08/c0100805_4fd16f8bde47e.jpg)
AKB48의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가 지난 6월 6일 오오시마 유코가 센터를 차지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 기사는 6일, 생방송 3시간 전의 총선 예상 분석 내용으로 압도적으로 오오시마 유코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다만, AKB 관련 고참 라이터인 이누카이 하나의 경우에는 뜻밖의 예상을 내놓았는데 타카하시 미나미를 1위로 예상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분석을 하게된 원인은 이번 총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마에다 아츠코의 표가 대폭 타카미나쪽으로 흐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외에도 특정 종파(창가학회, 관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의 밀어주기로 인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저도 6일, 유튜브로 지켜보면서 정말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른 이번 총선
코지마 하루나, 졸업을 언급 "준비는 하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3월 27일 |
![코지마 하루나, 졸업을 언급 "준비는 하고 싶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27/c0100805_515177a23f9ca.jpg)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코지마 하루나가 25일 지난해 주연을 맡은 심야 드라마 '메구땅도 마법 쓸 수 있어?'(니혼TV 계)의 사진 만화 '선발 메구땅'(よりぬきメグたん/와니북스, 1365엔)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도쿄 도내의 서점에서 개최했다. 다음달에 25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코지마는 "17세에 AKB에 들어갔을 때는 스무살이 지나서 졸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해, 그룹으로부터의 졸업에 대해 묻자, "졸업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졸업을 할 수 있는 준비는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고백했다. 단지 시기는 "뭔가를 완수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AKB에서 이것은 제일이라는 것이 있으면."이라고 설명. 졸업 후에 대해서도 "아직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