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속 5센티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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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스포일러 있음.] 2014년 4월 30일 관람. 신카이 마코토를 처음 인식한 것은 'Wind -a breath of heart-'의 오프닝이었다.(물론 게임은 안해봄.) 덕끈이 짧아서 팔콤 시절은 모르겠지만 그의 퇴사 이후 팔콤 게임의 오프닝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점이나 지금 봐도 괜찮은 퀄리티인 Wind -a breath of heart-의 오프닝. 그리고 그 이후, 에로게 오프닝이 스틸샷 위주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추세가 바뀌는 것에서 그의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었다. 다만, 그의 작품과는 묘하게 인연이 없었는데 국내 상영이 소규모로 이루어진 것과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커플 브레이커라는 점 때문에 내상을 우려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던 차에 '언어의 정원'으로 다시 신카이 마코토에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