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이제타를 보고 있다만
By Deep Dark Fantasia | 2016년 10월 18일 |
2차대전때 (일단은)나치 애들하고 소시지 플레이를 했던 새끼들이 물타기 시전을 하다니 참 괘씸하다 엣헴! 사실 비교하면 도이치 애들한테는 모욕이지만 워게이 놈들이 같이 하는거다보니 사소한 고증도 꽤 잘 챙겨주는데다 하야밍이 하도 개념녀역으로 나온 덕분에 지금까지 잘 보고 있다만..... 역시 2차대전에서 판넬전은 좀 심한거 아니니? 연방의 하얀 악마도 아니고.(....) 가라 핀판넬!!!! 에이잇!! 에일슈타트의 마녀는 괴물인가! 하긴 열도제 아니메에 뭘 기대하냐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야지. 어차피 컨셉이 결국은 판타지자나 에이잉. 적어도 발큐리아급 밸붕은 아니자나 그러려니 해
저는 그 답을 알고 있습니다.
By 신사입니다 | 2012년 9월 25일 |
![저는 그 답을 알고 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9/25/a0017584_5060ebcf1fce4.jpg)
이것이 바로 과학의 진보인가! ↑루네님의 블로그 역시 일본의 기술력은 대단하기 짝이 없습니다.근데 아이디어 낸 사람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거지 (...) …라고 하셨는데 전 그 정답을 알고 있습니다. 범인은 사가라 메이.
"정글북 PE"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1월 18일 |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사실 블루레이로 사려고 했는데, PE에서 일부 서플먼트가 삭제 되는 식이어서 그냥 PE DVD로 가기로 했습니다. 디스니가 타이틀을 가장 성의있게 내던 시절의 타이틀인 만큼, 디자인이 꽤 성의 있는 편입니다. 참고로 당시에 40주년 이기도 했죠. 2Disc 버전입니다. 음성해설도 있고, 이런 저런 다큐멘터리도 꽤 많이 들어가 있죠. 그래서 산거니까요. 디스크 디자인은 장면을 적당히 편집해 넣은 식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을 사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