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앤 판처 극장판 2번 보고 왔습니다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6년 8월 15일 |
![걸즈 앤 판처 극장판 2번 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8/15/c0020015_57b16affc71d5.jpg)
연속으로 봐도 놀이기구처럼 재밌네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이번 주말 유료시사회로 개봉하여 한창 장안의 화제(?)인 걸즈앤판처 극장판을 그저께와 어제 두번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 용산쪽은 마침 다른 볼일이 있고 시간도 딱 맞아서 봤고, 그다음날 강변은 바로 집 코 앞이라 이왕 기회 있을 때…해서 한번 더 보고 왔네요. 럽장판 한창 상영하던 때도 매주 연례행사처럼 꼭 한번씩 보고 왔지만 바로 다음날 보는건 또 어떨까 싶었는데 하루만에 다시 봐도 역시 재밌더라고요 오오 걸장판 오오? 1. 4DX의 파워 4DX는 헐리우드 영화(주로 마블…)로는 많이 봤지만 물건너 애니메이션으로 접한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현지에서 먼저 보신 분 감상평이 "가능하면 꼭 4D로 봐!!"였는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2장 보고 왔습니다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9년 3월 21일 |
2019년 3월 21일부터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2장 로스트 버터플라이(이하 헤븐즈 필 2장)>가 메가박스에서 개봉하였습니다. 2017년에 헤븐즈 필 제1장을 국내에서 개봉하긴 했는데.. 그 당시에 (개인적인) 칸코레 최후의 이벤트를 달리느라 정신이 없어서 영화관에서 보지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특전을 노리겠다고 마지막 주차까지 버티다가 칸코레 이벤트때문에 못가고.. 심지어 이벤트도 못깨서 그대로 칸코레를 접어버리고 말았으니 참 웃긴 상황이네요. 게임 <Fate Stay/Night>의 헤븐즈 필 루트를 깬 년도가 아마 2005년 일 테니까.. 14년만에 헤븐즈 필을 영상화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1장을 방영할 때 봤으면 12년만이겠지만! 헤
극장판 "슬램덩크"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24일 |
저는 솔직히 슬맴덩크에 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가 스포츠 만화를 정말 안 조항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스포츠 만화에 관해서 참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는 이상하게 손이 안 가서 말입니다. 특히나 슬램덩크는 도저히 제 취향상 좋다고 말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말이죠. 상황이 이렇단 이야기는 대략 이 포스팅의 이유를 감을 잡게 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결국 땜빵이라는 이야기죠. 그리고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실망스러우실 겁니다. 16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