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무료 플래시 게임을 모아서 공개하면....
By Hello... I'm Sean. | 2015년 8월 1일 |
게임 관련 소셜 미디어를 만들겠다고 사실 거의 1년이 넘게 외주업체를 고용해서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소셜 미디어를 하겠다고 했으니 일단 외형은 회원 가입하고, 친구 찾고.... 물론 다 좋았다. 사용자를 모아야 하는데, 고민하다가 떠오른 것이 무료 게임을 채워넣는 것이었다. 지금도 계속해서 무료 게임을 모아다가 집어넣고 있는데... (회원 가입하고 들어가셔서 web games로 이동해보면 된다.) 타겟은 동남아시아 유저들인데... 무료 게임을 모아놓고 이들에게 또 어떻게 해야 무료 게임들이 있다고 알릴 수 있을지... 산 넘어 산인 느낌이지만... 재미는 있다.
처음에는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0월 25일 |
처음에는 어쩔 수 없다 이렇게라도 먹고 살아야지 우리도 힘들다 이렇게 시작했지. 상대방도 이해해줬지 워낙 힘들어하는게 보이니까 그러다 수입이 들어오니까 이거 좋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 상대방이 이제 그만 하자. 이건 놀이가 아니다 도박이다 이러지만 알게뭐야 내 자식 내 마누라 입에 고기 먹여야지. 그렇게 호구상대 돈 뺏어먹는 재미로 살고있는데 어느 날 경찰이 찾아와서 "너 이 범죄자. 마약유포자 새끼! 맞아야 정신차리지!!" 이러니 잊고 살았던 상대방의 이름이 기억나네? 통장으로만 보던 녀석. 오랫만에 찾아가보니 어느 사이엔가 외국인 새 친구가 생겼네? XX야 우리는 친구지? 공동운명체지?
임요환 "송병석과 아이들 사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9월 22일 |
처음 간 [제13회 "레트로" 게임 장터]에서 엄청난 행운을 얻었습니다.
By S.O.A(Spirits Of Alt's junkyard) | 2018년 1월 21일 |
예전부터 정보는 봤는데 매번 장터가 열릴때마다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가지 못했는데, 이번에도 하마터면 가지 못할뻔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만큼은 까먹지 않고 아침에 이곳 정보를 재확인하고 오후에 갈 수 있었죠.장터 이름답게 레트로 게임관련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중에서 벌써 레트로 게임이 붙기에는 아직 현역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품을 비롯해서, 정말로 레트로 게임이라는 도장을 찍어도 할 말이 없는 고전 게임들도 많은 분들이 장터에서 판매하고 있더군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게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예전 게임 잡지들도 판매하는 곳이 있더군요.게임 및 관련 덕력이 낮다해도, 보는것만해도 심상치 않은 물건이라는걸 알 수 있는 자작품도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