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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세스 로건의 <더 길트 트립> 포스터
산드라 블록의 성공적인 컴백작 (2009)를 연출한 앤 플레쳐의 신작 코미디 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들이 커플로 나와요. 물론 연애 커플이 아닌 모자 커플.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엄마이고 세스 로건이 아들로 나온다면 일단 흥미롭지 않은가요. 세스 로건이야 설명이 필요없지요. 최근에는 코미디 연기에서 벗어나 조셉 고든 레빗과 찍은 젊은 청년의 암투병 이야기 <50/50>(2011)나 현재 극장 개봉 중인 사라 폴리와 미셸 윌리엄스와 찍은 (2011)에서는 드라마 연기도 펼치고 있죠. 여기에 다시 코미디 본업으로 돌아간 첫 작품이 이 아닌가 싶어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는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