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무상: 알란탐 유덕화 진옥련 주연 (스포)

동사서독|2016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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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무상: 알란탐 유덕화 진옥련 주연 (스포)

지존무상: 알란탐 유덕화 진옥련 주연 (스포)

동사서독|2016년 12월 19일

골든 하베스트 특유의 붉은 사각형 네 개가 연이어 나타난 뒤 영화가 시작되면, 빗줄기가 굵게 내리는 가운데 형무소의 두꺼운 철문이 열리고 방금 전까지 죄수였던 남자가 형무소 밖으로 나옵니다. 그리곤 자신을 밖으로 안내해준 경찰에게서 너스레를 떨며 담배 한 개피를 얻어 피죠. 그 넉살 좋은 남자가 바로 우리가 잘 아는 홍콩배우 유덕화입니다. 우산도 없이 비에 젖은 채 담배를 피던 그 남자 앞에 승용차 한 대가 급정거를 합니다. 급히 다가오는 차를 피하려다가 넘어져 흙탕물에 뒹굴어 옷이 젖은 유덕화는 차량의 운전자를 향해 거칠게 항의를 하는데, 운전석에 앉은 운전자는 유덕화가 아는 여자였죠. 그 시절 홍콩 영화 꽤나 본 사람에게는 익숙한 얼굴 관지림이 바로 그 여성 운전자였고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