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유미, 영화 <나미비아의 사막>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출품. 97년생 감독 야마나카 요코 작품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17일 | 방송/연예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후기
By 옹잉의 이글루 | 2018년 4월 21일 |
지난 4월 9일. 신혼여행으로 영국 런던에 가면서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에서 심심하던 중에 최신영화에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있는 것을 보았다. 안 그래도 작년 12월에 개봉했을 때, 보고 싶었으나, 결혼 준비등으로 보지 못 하여서 아쉬웠던 영화 중에 하나로 빨리 블루레이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었다. 전편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흥행은 성공했으나 개인적으로는 좀 아쉬웠다. 광선검 싸움도 그렇고... 프리퀄 3편인 <시스의 복수>에서 눈이 높아져서 그런지... 그렇지만 나름 떡밥들, 주인공 "레이"의 정체, 악당 "스노크"의 정체 등, 여러 가지 떡밥들이 많아서 그것들이 8편에서 풀어질지 안 풀어질지, 풀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풀어질지 등이 궁금했다. 5편의 "아임
"新喜劇之王"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12일 |
오랜만에 주성치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는 주성치 영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으므로 이 글은 땜빵입니다. 좀 묘하긴 하네요. 신희극지왕이라니.......
대니 보일 감독의 신작, "트랜스"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월 16일 |
대니 보일 감독에 관해서는 점점 더 호의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도 꽤 괜찮은 영화였고, 이후에 나온 127시간 역시 만만한 영화는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이 영화 역시 그럴 거라고 기대 하고 있죠. 예술품 도둑 이야기라는데 말이죠, 굉장히 독한 영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