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웅거러 스토리 - 포르노-그림책 아우른 ‘세계인’의 인생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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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웅거러 스토리 - 포르노-그림책 아우른 ‘세계인’의 인생유전

토미 웅거러 스토리 - 포르노-그림책 아우른 ‘세계인’의 인생유전

※ 본 포스팅은 ‘토미 웅거러 스토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미 웅거러 스토리’는 ‘세 강도’, ‘달사람’, ‘개와 고양이의 영웅 플릭스’ 등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토미 웅거러의 인생유전을 조명한 2012년 작 다큐멘터리입니다. ‘세계인’의 삶 토미 웅거러는 1931년 알자스 스트라스부르에서 태어났습니다.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의 공간적 배경으로 유명한 알자스는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알자스는 그의 어린 시절 프랑스의 영토였으나 나치 독일에 흡수되었습니다. 갑자기 프랑스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그는 어린 시절 나치가 원하는 작품을 그리며 그림에 친숙해집니다. 생전에 그림 등에 다재다능했지만 일찍 병사한 아버지 테오의 재능을 물려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