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꿀잼! 클린턴와 힐러리를 보는듯한 하우스오브카드
By BEST지식 | 2015년 6월 8일 |
유명하다. 재밌다.. 이런말 엄청 많이 들어는 왔지만 왠지 땡기지 않아서 안보고 있었던 '하우스 오브 카드' 원래 주말에 제가 좋아하는 '주드로' 와 '제이슨스타뎀' 이 동시에 나오는 영화 스파이를 보러가려고 했는데 메르스 때문에 사람많은 곳을 피하기위해 그냥 집에서 미드시청! ^^;; 그것이 바로 케빈스페이시의 살벌한 연기가 소름돋는 하우스오브카드네요. 넘 재밌어서 시즌1 1편~3편까지 내리 3시간 줄창 봤네요. 극중의 케빈스페이시와 로빈라이트 부부가 꼭 현실에서 클린턴과 힐러리를 보는것 같아서 몰입도 UP! UP! 역시 남자가 출세하려면 부인을 잘만나야 함~ 갑자기 힐러리의 유명한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데요. 어느날 주유소에 들른 클린턴이 힐러리에게 이런말을 했다고합니다.
하우스 오브 카드, '케빈 스페이시' 정치 드라마
By ML江湖.. | 2014년 3월 12일 |
영국의 정치인이자 작가인 마이클 돕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90년 영국 BBC에서 제작, 방영된 동명 미니시리즈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정치 스릴러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케빈 스페이시' 주연과 <세븐>과 <더 게임>, <패닉룸>과 <조디악> 등 스릴러 장르에 일가견 있는 '데이빗 핀처' 연출작으로 오바마가 챙겨본다는 그 미드 일명 '하오키'다. '에미상' 3관왕과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은 화제의 작품이자, 미국 워싱턴 정계에서 펼쳐지는 권력과 야망을 보여주며 치밀한 스토리와 주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다수당 부총무인 상원의원 '프란시스 언더우드'의 정치적 파워게임을 보여주는 게 주요 관
최근에 본 영화들 '명대사'
By 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 2013년 6월 30일 |
'친니친니' '킬링 뎀 소프틀리' '원스 어폰 타임 인 아메리카' '하우스 오브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