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지섭, ‘자신과의 싸움’ 이겨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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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지섭, ‘자신과의 싸움’ 이겨내라
LG가 또 ‘깜짝 카드’를 꺼내듭니다. 개막전에서 김선우를 친정팀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시킨 LG는 오늘 개막 2차전에서 고졸 신인 임지섭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임지섭의 선발 예고는 LG의 선발 투수진이 좋지 않다는 반증입니다. 4월 4일부터 4일 휴식 후 4월 8일 사직 롯데전 이후의 선발 로테이션을 위해 1, 2, 3선발 류제국, 우규민, 리오단을 두산과의 개막 2연전에는 아끼는 것이라는 하지만 4선발 이후로 마땅한 카드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 듯합니다. 즉 신재웅이 상태가 좋지 않고 김광삼, 신정락 , 윤지웅 등도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리즈의 이탈이 개막 2연전부터 큰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LG 김기태 감독은 시즌을 멀리 보고 개막 2연전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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