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짧게 오키나와.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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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짧게 오키나와. (깁니다)
2일 아침 조식. 원래 조식이 포함된 일정이 아니었는데, 여행사 측에서 서비스를 넣어줌. 나만 왔으면 다 버리고 잤을텐데, 엄마가 꼭꼭 챙겨 드심 ㅋㅋ 일단 아침안먹고 다니는데, 계란이 진짜 맛있어서 계란 잘먹음. 뭐 어떻게 만들면 저렇게 되는지 엉엉. 샐러드는 뭐 일본식드레싱이 뭐 조금 짜긴 하지만, 큐브치즈까지 있는건 정말 좋고. (결국 다른건 못먹어도 큐브치즈 쏙쏙 빼먹고, 계란이랑 먹었음. 그리고 엄마한테 매맞음) 커피와 쥬스가 다 있어서 일단 액체로 두잔 먹고 들어가는 나의 식단에 매우 좋다. 물 사들고 출발. 날씨 좋다. 렌터카 찾으러 가야한다. 엄마랑 둘이 타고 다닐거라서 가장 작은걸로 렌트 했다. 물론 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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