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ねこかん[猫] - エア-マンが倒せない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4월 23일 |
![Team.ねこかん[猫] - エア-マンが倒せない](https://img.zoomtrend.com/2012/04/23/d0034443_4f93e5df25a21.png)
처음에 이 곡을 들었을땐 엉덩국의 만화(덩국맨이 쓰러지지 않아);에서 들었고 심지어는 그게 원 출처인 줄만 알았다. 어릴적 남들 다 가지고 있는 패밀리 게임기(패미컴)가 집에 없어서 게임광인 사촌누나네 놀러갈 적이면 그것만 잡고 있었다. 횡스크롤 액션 장르는 예나 지금이나 아주 인기가 많았고 나 또한 무척 재미있게 했었다. 그 필두가 록맨 시리즈. '에어맨'은 사실 누군지도 모르고 내가 아는 보스로는 가장 처음 접한 4편에 등장하는 '파라오'정도. 잘 하는 사람들이야 쉽게쉽게 하지만 록맨의 무시무시한 난이도는 대단했다. 초등학교 입학후엔 부모님을 졸라 구입한 게임보이(GB)를 통해 록맨 시리즈를 즐겼고 1, 2편도 이 때서야 접했다. 슬라이딩이 되질 않아 아주 답답했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는 관심이 없
록맨 30주년 기념, 넨도로이드 롤 제작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7년 9월 22일 |
![록맨 30주년 기념, 넨도로이드 롤 제작](https://img.zoomtrend.com/2017/09/22/e0095400_59c4f87660fc0.jpg)
록맨 30주년 기념으로 굿스마일에서 넨도로이드 롤 제작결정!! ねんどろいど ロールちゃん 내가 알고 있는 롤의 디자인이 다르다!? 설마, 뭔가의 움직임이 있는 것인가?
록맨 3 공략 - 스네이크맨 스테이지
By 더블서티 | 2012년 8월 28일 |
![록맨 3 공략 - 스네이크맨 스테이지](https://img.zoomtrend.com/2012/08/28/c0026769_503bca734eb18.jpg)
가장 난이도가 낮은 톱맨에서 시작해서 획득한 무기에 약한 보스순으로 진행했던 지금까지완 달리 거의 새로 시작하는 느낌으로 스네이크맨 스테이지를 공략하겠다. 단, 이 스테이지서는 샤도우 블레이드를 장비하는 걸로 매우 쉬워진다. 스테이지 곳곳에 스네이키라는, 뱀모양을 한 포대가 있는데, 위치가 록 버스터로 맞추기 애매한 곳에 있는 것도 모잘라 두발 맞춰야 된다. 샤도우 블레이드의 대각선 발사로 잽싸게 없앨 것. 여기는 한두발 정도 거의 사실상 맞게 된다. 거대한 스네이키, 빅 스네이키의 등장이다. 엄청나게 커다란 탄환을 연속으로 토해내니 잽싸게 다가가 샤도우 블레이드를 연사하자. 헬리콥터처럼 날라다니는 녀석은 록맨의 머리위에서 폭탄을 떨군다. 샤도우 블레이드를 머리 위로 쏘면 오케이.
인공지능, 이해가 안 됨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4월 24일 |
인공지능이 세상을 정복한다느니, 인간처럼 감정있는 존재가 된다느니 그런 소리 하는 것 자체가 노이해 제가 비록 공학도는 아니지만, 일단 제 생각상으로는 상당히 이해불가능한 일들입니다. 물론 저는 록맨과 같은 인간적이고 헌신적인 인공지능물이나 아니면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립이 나오는 SF물은 좋아합니다만, 그걸 좋아하는 이유는 이 세상에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전무하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학자들이 뭐라 지랄하든, 저는 그럴 일이 아예 없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그런 일들은 SF에서 철학적, 감정적 터치를 위해 존재하는 거죠. 이게 현실에 존재될 이유가 전혀 없어요. 만일 인공지능이 막 날 사랑하고 따뜻하게 구는 것 같고 그래서 감정있는 것 같고 한다면... 그건 프로그래머가 그렇게 만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