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넷, 여자 혼자 훌쩍 떠난 국내 4박 5일 여행- (6)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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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넷, 여자 혼자 훌쩍 떠난 국내 4박 5일 여행- (6) 부산

스물 넷, 여자 혼자 훌쩍 떠난 국내 4박 5일 여행- (6) 부산

마지막 목적지는 부산. 부산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다. 딱 2년전 겨울에 친구들과 1박2일로 여행을 왔었는데, 그 때 부산이 너무 좋았어서 부산 사랑을 외치며 꼭 또와야지 또와야지 했는데, 딱 2년만에 다시 오게됐다. 첫째날은 통영에서 넘어오느라 밤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원래 남포동시장에 가려고 했으나 몸도 피곤하고 그냥 숙소앞에서 돼지국밥먹는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순천에서 만났던 동생과 일정이맞고 숙소도 같아서 같이 부산을 함께하기로 함! 첨으로 부산의 소주인 좋은데이를 마셔봤는데 진짜 깔끔하고 좋았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몸이 별로 좋지가 않았다. 계속 졸리고 피곤하기도 하고, 몸이 무거운것 같기도 하고 몸이 으슬으슬한것 같기도 하고, 게스트하우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