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는 제 취향이 아닙니다
By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 2017년 1월 23일 |
드라마를 한 화보고 나서 벌써부터 물렸기 때문입니다. 토니스콧 감독은 화면에 긴박감을 주기 위해 카메라의 초잠을 주인공을 향하게 한채로 돌리거나 빠른 점프컷으로 집중을 흐리는 연출을 쓰곤 했었습니다. 그래도 그 영화가 좋았던 이유는 인정받고픈 남자의 욕망을 캐릭터에 잘 담았기 때문입니다. 그건 괜찮아요. 에일리언1 에서 리플리가 구명정에서 에일리안과 마주하는 씬에서 긴박감을 주기위해 섹스할때 나는 신음소리를 나게 하였고, 아키라에서는 아예 거친 숨소리를 bgm으로 까는 실험적 연출로 갑갑함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보이스도 그러기 위해 숨소리를 노골적으로 드러내 긴장요소로 차용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하지만 완급조절을 못하고 남발하니 효과는 미약해집니다. 타일 깔 때 포인트타일을 벽 전면
(확인된) 2주년 기념 보이스 실장 캐릭터 담당 성우 리스트
By 이야기정의 이야기한 주저리 | 2015년 4월 22일 |
일단 재접속 해서 2주년 족자랑은 챙기고요 (....) 트위터에 올렸던건데 이쪽에도 정리해서 올립니다. 노미즈 이오리 (쇼카쿠 등) 브리드컷 세라 에미 (스즈야 등) 오자와 아리 (프린츠 오이겐 등) 오오츠보 유카 (키타카미 등) 우에사카 스미레 (후부키 등) 카야노 아이 (유-로쨩 등) 코마츠 마나 (즈이호 등) 코바야시 모토코 (하츠하루 등) 타네다 리사 (묘코 등 ) 타니베 유미 (시라츠유 등) 토야마 나오 (콩고 등) 후지타 사키 (아카기 등) 호리에 유이 (마미야 등) 히다카 리나 (무츠키 등) 성우진은 의외로 화려하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실장이 안 된 캐릭터도 다수 존재합니다. 일단 제가 확인한바로는 토야마 나오의 경우 타카오와 아타고
"보이스"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23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개인적으로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제 취향의 영화가 아니기는 해서 말이죠. 그래도 이런 이미지 뽑아내는거 보면, 한 번 지켜보고 싶기도 합니다.
"보이스" 라는 영화의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8월 19일 |
지금 이야기 하는 것은 OCN에서 하는 작품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보이스 피싱 관련 범죄물이죠. 일단 이미지는 참 묘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