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와 햄식이 짤 저장용 포스팅 2.
By risk some soul | 2012년 5월 22일 |
제레미 레너와 햄식이 짤 저장용 포스팅 두번째~~ 일단 동영상 링크 좀;;;;영화 Monkey love 구하기 힘들어서 아직도 못 본 멍키 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은 길은 이베이 뿐인가...... 제레미는 게이가 아니었다. 테스토스테론 넘치는 사내였다 ㅋㅋㅋㅋ 9분짜리 편집 영상. 근무중이라 뭐라하는지 들을 수가 없네. 섹슈얼 조킹이 넘칠것 같은 분위기 ;ㅁ; 집에가서 바로 보겠음!! 제레미는 외로워 ;ㅁ; 누가 놀아줘용. 메롱 다 큰 아저씨가 구석에서 궁상맞게 앉아있어; 떨고 있는 월리엄 제임스 하사 허트로커 팀 오빠 혼자 씐났어. 씐났네. 게이 연쇄살인마 제프리 다머. 제레미 리즈시절에 찍은 영화라 얼굴은 무지 이쁜데.. 나 이영화 뭔가 찝찝해서 여러 번 못 보
제레미 레너의 원톱! "본 레거시"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6월 20일 |
이제 제레미 레너는 거의 최고의 배우 입니다. 미션 임파서블에서 흔히 말 하는 블록버스터 영화도 얼마든지 소화를 해 낼 수 있고, 연기적인 면에 있어서 역시 잘 해 낼 수 있다는 사실을 이미 증명을 한 바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또 어떤 영화가 될 지 정말 기대가 되는데, 솔직히 걱정이 되는건, 이 영화의 감독이 토니 길로이 라는 점 입니다. 스릴러의 왕인 토니 길로이가 과연 액션 영화를 잘 해 낼지가 좀 걱정인거죠. 물론 전작을 만들었던 폴 그린그래스가 주로 사회파 영화를 만들었던 점을 생각을 해 보면 이 영화 역시 걱정을 그다지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예고편 정도만 나와준다면야, 최
서킷의 불사조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9년 5월 22일 |
모든 스포츠 영웅들은 우승을 통해 챔피언에 오르지만 치열한 경쟁 스토리를 통해 전설이 된다. F1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라이벌로 칭해지는 아일톤 세나와 알랭 프로스트가 맞붙기 십 수년 전, 철저한 분석과 냉철한 판단으로 승률을 끌어올리며 서킷의 신성으로 떠오른 니키 라우다와 시원찮은 성적에도 본능적인 드라이빙과 화끈한 승부로 주목을 끄는 제임스 헌트가 있었다. 최근 타이틀의 무게에 눌린 "솔로"의 기록적 폭망을 통해 무난했던 커리어에 흠집이 나긴 했지만 가장 할리우드다운 영화를 만드는, 특히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기는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감독 론 하워드의 2013년작 "러시: 더 라이벌"은 70년대 중반 단어 그대로 '불꽃같은' 승부를 펼쳤던 니키 라우다와 제임스 헌트의 레이스를 현대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By 기겁하는 낙서공간 | 2019년 5월 2일 |
출처: IMP Awards
타이탄에서 타노스(조쉬 브롤린)를 막는데 실패하고 모든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 타노스에게 전우주 생명 절반을 잃은 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의 긴급 요청을 듣고 합류한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는 전투 후 표류하고 있던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네뷸라(카렌 길런)를 구해낸다. 살아남은 [어벤져스]는 아버지 타노스의 위치를 짐작하는 네뷸라와 캐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