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두산베어스 페넌트레이스 감상 - 야수

울동네 최씨네|2012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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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두산베어스 페넌트레이스 감상 - 야수

울동네 최씨네|2012년 11월 6일

올 시즌 단체로 폭망했던 야수진. 개개인별로 감상 적기. (뒷북이지만.) 포수 1. 양의지 점점 더 리그에서의 위치가 확고해지고 있다. 올시즌 김동주, 최준석의 몰락으로 중심타자 역할을 하느라고 체력적인 문제를 보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문제 없는 시즌을 보냈다. 장타력만 2010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 2. 최재훈 올 시즌 중에도 홀로 캠프온 듯이 일본인에게 조교당했던(?) 최재훈. 포수지만 체격이 작은 것이 약간 불만이긴 하지만 (반대로 김재환은 너무 길쭉해서...) 그 대신 얻은 자질도 있으니 좋은 선수로 계속 성장하길 바란다. 타격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양의지를 밀어내기는 힘들 것 같다. 3. 박세혁 올 시즌 몇 경기 1군에서 경기를 하고 스타팅으로도 경기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