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넨 레나, '핫로드'. 최초의 갈색 머리 모습을 선보여. 주제가는 오자키 유타카의 'OH MY LITTLE GIRL'
By 4ever-ing | 2014년 3월 23일 |
![노넨 레나, '핫로드'. 최초의 갈색 머리 모습을 선보여. 주제가는 오자키 유타카의 'OH MY LITTLE GIRL'](https://img.zoomtrend.com/2014/03/23/c0100805_532e51099cfec.jpg)
여배우 노넨 레나가 18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영화 '핫로드'(미키 타카히로 감독)의 제작보고 회견에 등장. 나쁜 남자에 끌려가는 히로인의 소녀·미야이치 카즈키를 첫 갈색 머리 모습으로 연기한 노넨은 "처음 머리를 옅게 하는 것으로 컬러를. 보고 받는 분에게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했습니다."며 NHK 연속 TV 소설 '아마짱' 이후의 첫 출연이 되는 작품답게, "움직이고 있는 나는 오래간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노력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꼭 극장에 방문해 주세요. 어쨌든."이라고 긴장한 기색으로 호소했다. 영화 첫 출연이 되는 '三代目J Soul Brothers'의 토사카 히로오미는 "불안했습니다만, 여러분이 따뜻한 공기를 만들어 주셔서 안심하면
노넨 레나, 안에게 "맛있는 아침을 전달해 주세요~!"라고 격려 - 아침 드라마 히로인 바톤 터치
By 4ever-ing | 2013년 9월 13일 |
![노넨 레나, 안에게 "맛있는 아침을 전달해 주세요~!"라고 격려 - 아침 드라마 히로인 바톤 터치](https://img.zoomtrend.com/2013/09/13/c0100805_52323c885bcff.jpg)
NHK 연속 TV 소설 '히로인·바톤 터치' 행사가 10일 NHK 오사카 방송국에서 행해져 현재 방송중인 '아마짱' 주연의 노넨 레나, 9월 30일부터 스타트하는 '잘 먹었습니다' 주연의 안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각 드라마에 등장하는 음식으로 선물 교환을. 안이 히로인·메이코가 소중히 하고 있는 '누카도코'를, 노넨이 히로인·아키가 좋아한 이와테 현 쿠지 시의 향토 요리 '성게알 덮밥'을 주었다. '잘 먹었습니다'의 테마는 '음식'. 노넨에게 선물한 '누카도코'는 극중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숙성시킨 쌀겨를 나눈 것으로, 주인공의 집에 대대로 계승되어 온 가정의 맛의 상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이 "혼이 담긴 누카도코입니다. 꼭 여름에는 파와 함께 드세요."라고 조언하자 누카도코를
히로세 스즈, 영화 '선생님!'에서 궁도에 첫 도전! 아름다운 모습에 지도 선생님도 극찬
By 4ever-ing | 2017년 7월 5일 |
![히로세 스즈, 영화 '선생님!'에서 궁도에 첫 도전! 아름다운 모습에 지도 선생님도 극찬](https://img.zoomtrend.com/2017/07/05/c0100805_595c64df28e21.jpg)
배우 이쿠타 토마와 히로세 스즈가 출연하는 영화 '선생님!'(10월 28일 공개)의 장면 사진이 5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1996년부터 2003년까지 '별책 마가렛'(슈에이샤)에서 연재하고 있던 카와하라 카즈네 원작의 인기 코믹 '선생님!'의 실사화. 이쿠타가 연기하는 세계사 교사 이토 코사쿠와 히로세가 연기하는 여고생·시마다히비키의 순애보를 그린다. '우리들이 있었다', '핫로드', '푸른 하늘의 에르' 등을 다룬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번에 공개된 것은, 궁도부에 소속된 히비키의 궁도 차림. 영화 '바닷마을 diary'에서는 축구를 잘하는 것이 화제가 된 히로세이지만, 이번 첫 도전이 된 궁도는 "지금까지와는 달리 가장 어려웠어요."라고 밝혔다. 히로세는 "
스타 더스트는 무능! 사무소 이적을 당당히 획책한 히나미 쿄코는 사와지리 수준의 폭탄?
By 4ever-ing | 2012년 8월 9일 |
![스타 더스트는 무능! 사무소 이적을 당당히 획책한 히나미 쿄코는 사와지리 수준의 폭탄?](https://img.zoomtrend.com/2012/08/09/c0100805_502279a3ca1d6.jpg)
SNS가 보급되며, 많은 연예인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어카운트를 가지는 시대가 되었다. 단, '연예인'인 이상, 발언에는 주의해야 한다. 요전날, 모델 출신의 탤런트 히나미 쿄코(18)가 "어떻게하면 사무소를 바꿀 수 있을까?", "제대로 관리 할 수 있는 사무실로 옮겨가고 싶다.", "이 정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라고 트위터에서 했던 발언이 파문을 부르고 있다. 히나미는 아라가키 유이(24)와 아오이 유우(26)를 배출한 패션 잡지 'nicola'(신초샤) 모델 출신으로 현재는 'non-no'(슈에이샤)의 전속 모델을 맡고있는 탤런트. 마찬가지로 'nicola'에서 활약한 니시우치 마리야(18)와 카와구치 하루나(17), 노넨 레나(19)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세대를 짊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