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중님 5성 인형 주는건 좋은데요 ㅠㅜ)
By 기 롯 의 생 활 공 방 전 ! | 2018년 4월 25일 |
삿팔...있는데... 아니 있다고요... 아 제발 ㅠㅜ) 이유식 좀 달라고요! 스타쨩 모드3 완료... 작전보고서 800개 정도 먹여서 완성.... 아...5성은 넘치는데...굳이...또...하아...이유식...줘요... 흥전장 완료...50트만에 완료...후우...
[소녀전선] No.27, 스콜피온: E-4 돌기 시작했는데...
By LionHeart's Blog | 2017년 8월 12일 |
E-4 돌고 있는 제대입니다. WA2000을 진작에 레벨업을 해둘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레벨이 올라갈 수록, 스킬 레벨이 증가할 수록 야간전에서 귀신같은 강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워낙 Five-seveN을 파밍하며 고통을 겪는 분들이 많으시기에 큰 기대는 걸지 않고 파밍해보고자 하지만...뭐 마음같이 되지는 않군요. 현재 공략하며 겪고있는 가장 큰 문제는 우로보로스와의 맞다이는 UMP45가 여유롭게 막아내는 한편 시야를 밝히기 위해 넣은 HG 마카로프가 만티코어에게 가기 전에 너덜너덜해지는 것입니다. 방법이 없네요. 그냥 수복제 쓰는 수밖에... 회피가 제대에서 가장 높음에도 불구하고 많이 꽂힙니다. 3성 기관단총 스콜피온입니다. 스텐 Mk2와 함께 초반에 동료로 합류하게 되어 사
블러드 페스트 (Blood Feast.196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8월 18일 |
1963년에 ‘허셜 고든 루이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자신의 이름을 딴 식재료 상점을 운영하는 ‘푸아드 람세스’가 실은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이집트 여신 ‘이슈타르’를 현세에 부활시키려고 5000년만의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젊은 여자들을 살해하고 그 신체 부위로 제사 음식을 만들어 제물로 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개봉 시기적으로 볼 때 역사상 최초의 ‘스플레터’ 영화로 간주된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사이코’가 1960년에 나왔고, 영화 장르적으로 슬래셔 무비의 기원이 된 것을 생각해 보면 확실히 본작도 하나의 장르에서 최초라고 할 만하다. 스플레터 영화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에 초점을 맞춰서 화면에 피와 살점이 난무하고 신체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