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줘서 고마워
By 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 2015년 11월 12일 |
![사랑해 줘서 고마워](https://img.zoomtrend.com/2015/11/12/f0243171_564480ee15af2.jpg)
어제.... 드디어 알현했다. 인피베어 실사판!!!! 덴넨님이 말씀해주신대로 압구정에서 걸으면 기약없음. 그냥 청담 사거리에 있음... 수능 전날이라 교복입은 미자들이 주르륵~ 몰려 있으면 어떡하나. 카메라를 챙겨 가면서도 어쩌면 사진 못찍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 ㅋㅋ 무슨.. 미자는 커녕 사람이 한 명도 없음. 그냥 낙엽만 굴러 다니길래 땡잡았다 싶어 좌, 우, 뒷 모습, 옆모습.. 정신줄 놓고 사진을 찍어댔다는.. ㅡ.ㅜ 핑쿠 핑쿠한 카라베어랑도 아주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보나, 옆으로 보나.. 어디를 보나 둥글 둥글 귀염져서..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사랑가' 한토막 완창하게 생김. '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얼쑤!!) 심지어 뒷모습도 ㅋ귀염.. 이리
3000일을 부탁해~!
By 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 2015년 11월 28일 |
![3000일을 부탁해~!](https://img.zoomtrend.com/2015/11/28/f0243171_5659b27d4a383.jpg)
1. 3000일도 부탁해 2000일. 오늘은... 인피니트가 많이 행복하고 또 행복했으면 좋겠다. 6주년 기념 '인스피릿이 빛나는 밤에' 이어 2000일. 그냥 단순한 마음인거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날. 그저 축하해 주고 좋은 얘기만 듣게 해주고 싶은 날. 인피니트. 2000일을 축하해. 그리고 남은 3000일도 잘 부탁해. 함께 걷자~! 인피니트. 2. 수원 롯데 행사 어짜피 못 가는 행사라 남의 동네 잔치보듯 표 구한 후기들 찾아보다가 빵빵 터짐.. ㅋㅋ 백화점 오픈이 10시인데 표는 11시에 끊김. 개장과 동시에 10만원 구매 가능한 팬이려면 아무래도 학생들은 아니지 싶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까지 대놓고 일코해제가 될 줄이
'인피니트 스럽다'라는 음악색에 대한 블라블라
By Go | 2015년 4월 5일 |
!['인피니트 스럽다'라는 음악색에 대한 블라블라](https://img.zoomtrend.com/2015/04/05/a0329297_55214d98ef9f5.jpg)
인피니트 노래이다 혹은 인피니트 스럽다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나? 초창기 1~2년까지의 인피니트를 보면 스윗튠과 인피니트(이중엽)의 조합에서 스윗튠스럽다는 어느정도 인정한다하더라도 현재 스윗튠이 아닌 알파벳 작곡진 곡까지 스윗튠스럽다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연차가 5년이 넘은 인피니트라는 그룹 그리고 작곡진이 한정된게 아니라 여러 작곡진과 스펙트럼 확장하고 있는 와중의 이런 말은 작곡진의 음악색보다는 그룹이 가지고 있는 색이라고 말하는 게 더 맞는 것 같다 왜냐면 스윗튠 노래를 받은 타 그룹에게서 인피니트 스러움이 느끼지 않으니까 여러 작곡진 노래를 의도적으로 인피니트 음악색으로 맞추어 탄
[단기속성 연예가] 130626 박수진, 열애설 '해명'
By 곤뇽스런 일상 2015 | 2013년 6월 27일 |
![[단기속성 연예가] 130626 박수진, 열애설 '해명'](https://img.zoomtrend.com/2013/06/27/d0104410_51cbfdb00df1a.jpg)
1분/1초 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배우 박수진, 로이킴과 열애설 해명 '몇 번 만났을 뿐' 최근 정규 1집을 발표하고 활동 중인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슈가 출신 박수진과 '잠시'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 아침부터 로이킴과 걸그룹 슈가 출신의 배우 박수진과의 열애설이 나돌았다. 이에 박수진 측은 "로이킴과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적은 있지만,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전 연인 백지훈과는 올해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