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키타가와 케이코·AKB48... 연예계 '육식 여왕' 결정전
By 4ever-ing | 2012년 10월 20일 |
![이시하라 사토미·키타가와 케이코·AKB48... 연예계 '육식 여왕' 결정전](https://img.zoomtrend.com/2012/10/20/c0100805_508126162a3ef.jpg)
'육식계 여자"라는 말이 자리 잡은지 오래 되지만, 연예계에서는 아이돌로부터 여배우, 탤런트, 가수까지 육식계가 아직도 증가중이다. 최근에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25)의 육식상이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7월 무렵, 무대에서 공동 출연한 젊은 이케멘 배우·사토 타케루 (23)와의 피로연 자리에서 '열렬한 공개 키스'를 하고 있었다고 보도되더니, 지난 17일 종영한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후지TV 계)에 출연한 오구리 슌(29)과도 소문이 일어났다. 오구리는 올해 3월에 결혼한 바로 직후이지만, 이시하라는 가슴이 크게 벌어진 의상으로 분장실에 난입하는 등 페로몬을 발산하며, 피로연에서는 섹시한 드레스를 입어 '장기전'으로 알려진 오구리와 8시간 교제했다고 한다. 최종회
후카다 쿄코, 최신 사진집에서 '최고의 풍만 보디'라는 극찬의 목소리가! '1년에 3권 히트'라는 경이적인 인기
By 4ever-ing | 2016년 11월 30일 |
![후카다 쿄코, 최신 사진집에서 '최고의 풍만 보디'라는 극찬의 목소리가! '1년에 3권 히트'라는 경이적인 인기](https://img.zoomtrend.com/2016/11/30/c0100805_583e6492d7bd1.jpg)
여배우 후카다 쿄코(34)가 자신의 생일인 11월 2일, 올해 3권째의 사진집 'Reflection'(슈에이샤)을 발매했다. 동 작품은 올 여름에 2권 동시 발매로 대히트 한 남성용 사진집 'AKUA'와 여성용 사진집 'This is Me'(모두 슈에이샤)의 '속편'이 되는 어나더 사진집. 이미 넷상에서는 찬사의 코멘트가 속출하고 있으며, 10대와 20대 아이돌도 힘들다는 '1년에 3권의 사진집이 히트'라는 이례적인 상황이 되고 있다. 출판사의 상품 설명에서는 '후카다의 파츠를 예술로 잘라낸'이라고 되어 있으며, 당초에는 그다지 남성이 즐길 수없는 내용이 되어 버리는 것은 아닐까 우려됐다. 그러나 실제 사진집의 표지에는 갑자기 추정 F컵의 가슴을 내밀고 찍은 수영복 샷.
T백 애용을 밝힌 나가사와 마사미가 술자리에서 놀라운 발언을!?
By 4ever-ing | 2013년 6월 3일 |
![T백 애용을 밝힌 나가사와 마사미가 술자리에서 놀라운 발언을!?](https://img.zoomtrend.com/2013/06/03/c0100805_51ac6226bc74f.jpg)
현재 북경어를 배우기 위하여 해외 유학중인 나가사와 마사미. 그 장소는 지난해 드라마 로케에서 숙박한 대만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여름 무렵까지 해외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것 같다. 나가사와는 3월 이세야 유스케와 11살 차이의 사랑이 보도되었지만, 방송을 앞두고 있던 드라마 '여자 노부나가 '(후지TV 계)의 선전이 아닌가라는 견해가 강했다. 그런데 교제가 '진짜'였음이 밝혀져, 나가사와 쪽이 이세야에게 홀딱 반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일부 소문이 났던 'GW 다음날에 약혼 발표?'라는 정보는 실수였던 것 같지만, 주간지에서 이세야와 전 교제 상대에게 'DV 의혹'이 보도되고도 아직 열애만은 변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나가사와의 유학은 '세계화가 얼마나 소중한가?'라고 설득해 해외 지향이 강한 이세야의
이시하라 사토미 '사다코'와 투샷으로 등장! 영화 '사다코 3D' 첫날
By 4ever-ing | 2012년 5월 15일 |
![이시하라 사토미 '사다코'와 투샷으로 등장! 영화 '사다코 3D' 첫날](https://img.zoomtrend.com/2012/05/15/c0100805_4fb1e3db810eb.jpg)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12일, 도쿄·신쥬쿠의 카도카와 시네마 신주쿠에서 열린 영화 '사다코 3D'의 첫날 무대 인사에서, 배우 세토 코지, 야마모토 유스케, 타야마 료세이, 하나부사 츠토무 감독이 등장했다. 무대에는 원작자인 스즈키 코지와, 작품에서 사다코를 연기하는 하시모토 아이, 그리고 '사다코' 본인도 등장해 회장 가득찬 관객들을 흔들었다. 실버로 장식한 스커트에 타투 타이츠라고 하는 스타일의 이시하라는 첫 호러 작품에 "현장에서 감독님 덕분에 호러를 찍고 있는 감각이 없을 정도로 즐거운 현장이었습니다."라고 방긋 웃었다. 프로야구의 시구와 '시부야 잭' 등 효과적인 홍보에 분주했던 사다코에게 "선전을 거듭해서 반응이 무척 컸습니다. 사다코 씨도 홍보를 열심히 해주었습니다."라고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