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기-도톤보리, 이치란 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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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기-도톤보리, 이치란 라멘
길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김가이드를 따라 길을 건너서 신사이바시스지로 추측되는 아케이드 쇼핑가를 쭉 지나 도톤보리로 넘어간다. 흐읍!!!!! 저... 저거슨!! 여행 떠나기 전 오사카 리뷰를 보러 블로그를 돌아다녀보면, 어느 글에나 이 전광판 앞에서 찍은 사진을 볼 수 있었다. 근데 내가 알기로 glico라면 일본의 과자회사가 아닌가? 왜 다들 과자회사 광고판 앞에서 사진을 찍는걸까... 그 이유가 제대로 적힌 블로그는 보질 못해서 이 전광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다. 근데 재밌는게, 계속 사람들 사진 속 글리코상을 반복적으로 보게 되니까 점차 도톤보리=글리코 라는 인식이 생기고... 도톤보리에 와서 전광판을 직접 마주하니 비로소 아 내가 진짜 도톤보리 왔구나!라는 느낌이 확 드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