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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게임중독자의 고백
나는 심즈라는 게임에 총 따져보면, 1년이상 폐인처럼 빠져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 이유를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이 사회는 너무 복잡하고 절대적인 가치가 없는 것이였다. 앞에서 말하는 것과 뒤에서 말하는것이 매우 달랐다. 옳다고 말하는것들도 서로 달랐다. 가치를 하나 정하고 행한다 해도 그대로 되는 법이 없었다. 이러한 복잡한 사회와는 달리 게임이라는 것은, 규칙만 안다면 규칙대로 그대로 실행 되는 것이였다. 어느 정도의 우연성이 게임에 있었지만 그것은 재미를 더해주는 것이였지 혼란스러움을 더 해주는것은 아니였다. 심지어 심즈라는 게임은 내가 게임속의 통치권자처럼 세계를 통제하고 만들며 조작할수도 있었다. 나의 삶이 우연과 혼란속에서 통제할수 없었던것과는 매우 달랐다. (그리고 현실의 삶은 누군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