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의 꿈, 2012

소요소요|2014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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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의 꿈, 2012

지로의 꿈, 2012

소요소요|2014년 10월 6일

일본의 스시 장인에 대한 이야기를 서양 남자가 만든 다큐이니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찬양할 줄이야. 인생을 살면서 지로씨가 만들어주는 스시를 한번은 먹어봐야하지 않겠냐는 정도의 신격화, 찬양. 약간 식상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나쁘게 말하자면 그 정도의 고집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 건 당연한거 같은데 말이다? 뭐 그래도 미슐랭가이드에서 별3개 받은 거면 뭔가 대단한 무엇이 있겠지. (그러니까 별3개 받은 이유들이 납득 될만큼 충분하게 나오는 것 같지는 않음..) 내가 멋지게 봤던 것은 85세인 지로씨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높은 애정, 그것을 끝까지 하고 싶어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파생된 코다와리(こだわり). 그리고 나이에 비해(?) 젊은 목소리. ㅎ 자신이 하고있는 일에 높은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