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 왕이된 남자.
By 비정규 블로거 | 2012년 9월 24일 |
이야기의 구조 자체는 <왕자와 거지>고, 앞서 개봉한 영화중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같은 맥락이기도 합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순수하게 코미디영화였던 반면, <광해>는 코믹하기도 하지만, 진중하기도 하고,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한 영화였습니다. 이병헌 배우분이 가볍고도 인간적인 면과 무겁고 예민한 면을 함께 연기하는게 좋고, 주변 배우들이 대놓고 튀지않고 주연을 보좌하면서도 존재감이 느껴져요. 류승룡,장광,김인권 배우분의 연기도 좋습니다. 특히 김인권 배우분의 간만에 진지한 연기가 좋습니다. 부분적으로 감동적이기도 하구요. 너무나도 익숙한 이야기를 재밌게 풀어내는 시나리오도 좋고, 정치적으로 올바른말만 골라서 하는 부분도 참 좋은것같
이병헌 vs 강병규, 진흙탕 싸움의 승자는?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2년 8월 21일 |
![이병헌 vs 강병규, 진흙탕 싸움의 승자는?](https://img.zoomtrend.com/2012/08/21/d0120899_50321a3148179.jpg)
이병헌 vs 강병규, 진흙탕 싸움의 승자는?강병규씨 너무 세게 나와서 좀 불안하더니만..참 남에 일에 관심들은 드럽게많아~이병헌이 몇명이랑 사겼든 지들이랑 뭔 상관이야ㅋㅋ..그냥 이쁜 연예인들이랑 사귄다는게 부러워서 징징대는걸로 밖에 안보여ㅋㅋ강병규가 쉴드받는 이유는 이병헌 아이리스때 여자문제 강병규한테 뒤집어 씌웠던 과거가 있기 때문. 배우 김승우가 진술했었지. 궁금하면 검색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