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순례

保證手票|2014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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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순례

保證手票|2014년 4월 13일

1. 제일 처음 간 곳은 화엄사. 유명한 절이지만 너무 상업적이고 세속적이라는 느낌이었다. 40여년 전에 한번 간 일이 있었는데, 그 때도 이랬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2. 이어서 간 두번째 절은 화엄사 바로 옆에 있는 천은사. 화엄사, 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이라고 한단다. 이 절이 가장 좋았다. 뭔가 고즈넉하면서도 탈속한 분위기가 경내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반드시 가 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절. 3. 세번째로 간 쌍계사는 가장 좁은 경내에 건물이 꽉 차게 들어찬 느낌. 뭐랄까... 아주 알찬 절이라는 인상이었다. 4. 마지막으로 간 곳은 공주의 마곡사. 쌍계사보다도 훨씬 오래된 절이라는 느낌. 그리고 막 쇠락한 것처럼 보이는, 즉 화엄사와 달리 전혀 꾸미지 않은 절이었다. 물론 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