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츠바사, 무릎 위 20cm 미니 스커트로 미각을 피로. 눈물의 첫 주연 드라마를 말한다
By 4ever-ing | 2013년 3월 24일 |
모델이자 여배우인 혼다 츠바사와 배우 오다기리 죠가 21일, 도쿄 모드 학원에서 진행된 드라마 '오전 3시의 무법 지대' d 비디오&BeeTV 전달 개시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다. 무릎 위 20cm의 짧은 기장의 미니 스커트로 훤칠한 미각을 선보였다. 기념할만한 첫 주연 드라마가 된 혼다는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으로부터 "(혼다) 처음으로 울었거든요."라고 밝혀지면 "시달렸어요. (감독) 제대로 말해!"라며 수줍게 고백. 엄격한 연기 지도가 되었지만, 그만큼 "깊은 생각이 있는 작품이 되었습니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필사적으로 시켜주었습니다. 일하는 여자의 연애 바이블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오다기리, 첫 공동 출연의 혼다 츠바사에는 자극 '오전 3시의 무
영화 '모라토리엄의 타마코' 마에다 아츠코, 만화에 게임에 '먹고 자고' 니트 모습을 공개
By 4ever-ing | 2013년 9월 28일 |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주연하는 영화 '모라토리엄의 타마코'(11월 23일 공개)의 포스터 비주얼과 예고편이 24일 해금되었다. 마에다 아츠코가 연기하는 주인공 타마코는 도쿄 대학을 나온 후 취직하지 않고 고후의 본가에 귀성. 그러나 집안일도 하지 않고, 가업도 돕지 않고 먹고 자는 매일을 보낸다. 일단 일어나면 만화에 게임과, 그 모습은 바로 니트. 아버지는 "취직 활동 정도는 해라!"라고 소리치지만, "언젠가 움직일꺼야!"라고 분노하는 상태. 그런 타마코가 한걸음 내딛기까지 1년을, 가을을 시작으로 여름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내내가 그려진다. 예고편에서는 마에다가 이불 위에서 어쨌든 데굴데굴하는 모습이나, 혼이 빠진 눈으로 허공을 응시하고, 때로는 아버지에게 투덜거리는 등, 멋진 게
[오다기리죠의 도쿄타워] 어머니의 의미를 생각해보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8월 18일 |
감독;마츠오카 조지,니시타니 히로시 주연;오다기리 죠,키키 키린우리에게도 여러편의 영화로 알려진 일본 배우오다기리 죠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서는2007년 10월 말 개봉하였던 일본 영화<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다>오다기리 죠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다시한번 생각해보게끔 해주는 담백한 일본영화였다는 것이다.좀처럼 정착하지 못하는 남편을 떠나 홀몸으로 보쿠를 키워낸 오칸에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이 영화는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
일드 "심해어"
By 달콤함 속, 여유 부리기 | 2017년 8월 14일 |
일본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2017년 3분기 재미있는 드라마를 발견했다만화가 원작인 심해어라는 드라마다 유독 일본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성행하고 있어서 하나의 만화원작을 가지고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까지 제작되어 다양하게 소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 같다 드라마 심해어는 상영시간이 20분 정도여서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다 스토리를 잠시 소개하자면 친구도 없고, 애인도 없는 정말 평범하게 인생을 살아온 경비원이지금 까지 혼자 살아온 인생을 바꾸고 친구를 만들어 가는 코믹 드라마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