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부터 무엇을 깔 때는...

케이즈|2015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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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무엇을 깔 때는...

케이즈|2015년 5월 29일

그냥 대놓고 확실히 까야겠다. 최대한 순화해서 빙빙돌려서 까려고하니 내가 뭔 말을 전하려는건지도 모르겠고 뭔 글을 적은건지도 모르겠고. 본래 적고 싶었던 것은 1. 냉장고를 부탁해는 많은 이들이 애청하는 프로다. 2. 맹기용씨는 요리사가 아니다. (그러니까, '넌 요리사라고 자칭하면 안돼!'라는 나름대로의 까댐이었다. 그래서 글 내내 '씨'만 붙였다.) 2-1. 컨셉도 잘못 잡았다. 3. 난 최강록을 원한다. 이 세가지였는데, 생각나는 말을 첨하고 더하고 하다보니 글이 난잡해졌다. 아이고. 사람 생각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설마 맹씨를 위한 실드 글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없기를... 만약 오해하셨다면 오해하도록 글을 쓴 제 잘못이고, 생각의 방향이 다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