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식의 유머는 언제나 유쾌하다. 인생의 아픔도 유머로 승화시키는듯하다. 재스민의 인생이 왜 그리 꼬였는지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며 알려준다. 초상류층으로 살다가 동생의 집에 얹혀살게 되는 인생역전에 얻게 되는 신경쇠약증. 모든것이 그녀를 제정신으로는 살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이 보기엔 그녀는 그저 철없는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일거다, 남편의 재물이 어쩌면 그녀를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아쉬운 재스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