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넨 레나, 안에게 "맛있는 아침을 전달해 주세요~!"라고 격려 - 아침 드라마 히로인 바톤 터치
By 4ever-ing | 2013년 9월 13일 |
![노넨 레나, 안에게 "맛있는 아침을 전달해 주세요~!"라고 격려 - 아침 드라마 히로인 바톤 터치](https://img.zoomtrend.com/2013/09/13/c0100805_52323c885bcff.jpg)
NHK 연속 TV 소설 '히로인·바톤 터치' 행사가 10일 NHK 오사카 방송국에서 행해져 현재 방송중인 '아마짱' 주연의 노넨 레나, 9월 30일부터 스타트하는 '잘 먹었습니다' 주연의 안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각 드라마에 등장하는 음식으로 선물 교환을. 안이 히로인·메이코가 소중히 하고 있는 '누카도코'를, 노넨이 히로인·아키가 좋아한 이와테 현 쿠지 시의 향토 요리 '성게알 덮밥'을 주었다. '잘 먹었습니다'의 테마는 '음식'. 노넨에게 선물한 '누카도코'는 극중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숙성시킨 쌀겨를 나눈 것으로, 주인공의 집에 대대로 계승되어 온 가정의 맛의 상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안이 "혼이 담긴 누카도코입니다. 꼭 여름에는 파와 함께 드세요."라고 조언하자 누카도코를
'잘 먹었습니다' 첫 주 평균 시청률 20% 초과의 굿 스타트
By 4ever-ing | 2013년 10월 8일 |
!['잘 먹었습니다' 첫 주 평균 시청률 20% 초과의 굿 스타트](https://img.zoomtrend.com/2013/10/08/c0100805_525388f1d1685.jpg)
여배우이자 모델인 안이 주연을 맡는 NHK 연속 TV 소설 (아침 드라마) '잘 먹었습니다' 제 1 주(9월 30일~10월 5일)의 기간 평균 시청률은 NHK에 따르면 21.07%(칸토 지역)를 기록하는 굿 스타트였던 것이 7일, 알려졌다. 칸사이 지구 제 1 주 평균 시청률은 19.02%였다. 드라마는 도쿄의 양식점의 딸로 태어난 먹보인 우노츠케 메이코(안)가, 삐딱한 성격의 오사카 남·니시몬 유타로(히가시데 마사히로)에게 사랑에 빠져 '무위도식의 거리 오사카'에 시집을 가는 격동의 다이쇼·쇼와를 씩씩하게 살아가며 남편의 사랑을 관철해가는 반생을 그린다. 드라마 'JIN-仁-'(TBS 계) 등의 모리시타 요시코가 각본을 담당. 자이젠 나오미와 하라다 타이조, 요시유키 카즈코 등이 출연.
하루, 츠치야 타오 등 브레이크 여배우의 뒤로...... 사라진 '아침 드라마 히로인'들은 지금
By 4ever-ing | 2017년 4월 4일 |
![하루, 츠치야 타오 등 브레이크 여배우의 뒤로...... 사라진 '아침 드라마 히로인'들은 지금](https://img.zoomtrend.com/2017/04/04/c0100805_58e32d1276a0d.jpg)
2013년도 전기의 '아마짱'(노넨 레나 주연) 이후 NHK 연속 TV 소설(통칭, 아사도라)가 활발하다. '아마짱'으로부터 2014년도 후기의 '맛상'(타마야마 테츠지&샬럿 케이트 폭스 주연)까지 평균 시청률은 4작품 연속으로 20%(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이하 동일)의 큰 라인을 넘어 섰다. 2015년도 전기의 '마레'(츠치야 타오 주연)야말로 평균 19.1%에 그쳤지만 현재 방송중인 '아침이 온다'(하루 주연)은 절정. 주 평균 시청률은 1주에서 21주까지 연속 20% 이상. 제 6 주 이후에 이르러서는 주당 평균 23%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주인공들은 아침 드라마를 계기로 대 브레이크한 여배우도 있고 하락세를 걷고 있는 여배우도 있어 바
'리버스', 이케우치 히로유키 등 추가 캐스트 발표. 마츠자카 토리와 안의 W 주연 SP 드라마
By 4ever-ing | 2012년 10월 13일 |
!['리버스', 이케우치 히로유키 등 추가 캐스트 발표. 마츠자카 토리와 안의 W 주연 SP 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2/10/13/c0100805_5076a822da34e.jpg)
배우 마츠자카 토리와 여배우의 안의 더블 주연으로 이번 겨울에 방송되는 스페셜 드라마 '리버스~경시청 수사 1과 팀 Z~'(니혼TV 계)의 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이케우치 히로유키, 미츠시마 신노스케, 스즈키 코스케, 츠루미 싱고 등 실력파 배우진이 더블 주연인 마츠자카와 안의 겨드랑이를 굳힌다. 드라마는 마츠자카가 연기하는 에가미 토오루(江上亨)가 파출소 근무 시절부터 동경하던 경시청 수사 1과에 배속되어 '팀 Z'의 일원이 된다. 팀 Z는 인터넷을 이용한 범죄와 글로벌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시청이 비밀리에 만들어 낸 팀이지만, 그 멤버는 수상한 얼굴뿐인 면면으로만. 또한 사노 노조미(안)가 팀 Z의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것에. 사실 노조미는 토오루의 소꿉 친구로, 노조미와 중학교 이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