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이벤트에서 에미야가 나스 키노코 선생님이 담당한 만큼 과거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아 재밌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8월 24일 |
541착지를 맡겨지는건 서번트의 숙원일까 하는 에미야의 대사는 조금 울고 싶어졌다531후방 수호자 낯짝하기는! 개그도 챙기고 시리어스도 챙기고 이번 이벤트 갓이였던걸로... 535>>531 또한 만나자마자「세이버가 아닌건가」라고 안타까워한 모양545이 에미야 UBW 후 같은데557이번에 쓸데없이 에미야 자기주장하는데ㅋ563이 에미야에게 무라마사보다 시로를 느껴서 곤란합니다만569에미야랄까 시로는 원래 가지고 노는 스킬이 높으니까 세이버도 처음에 마구 놀림당해서 곤란했다던지 말하는 장면 있었고570무라마사는 할아버지니까 거야 그렇지572거야 무라마사 내용물은 시로가 아니고582○○! 착지는 맡길게! 는 설마 마스터한테 듣고 싶은 대사 랭킹에 들어가있거나 한거야?ㅋ
이벤트 스토리는 솔직히 허접합니다⇐반대로 어떤 시나리오라면 만족하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3월 16일 |
33세우기 ㅅㄱ이벤트 스토리는 그 솔직히 허접하잖아쓰레기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조금 더 기대했는데 란 느낌37>>33 성배를 받을 수 있는 막간치곤 나쁘지 않잖아? 앞으론 간간히 페그오 스레나 번역해야지 38반대로 어떤 시나리오라면 만족할지 생각하자고 일단 지크가 모리어티고 모리어티가 홈즈로 각 조직과 마술사의 진짜 얼굴이 밝혀지는 걸 바랬다 47>>38 딜묵이 자해한다 85>>38 필터 벗겼을 때 의외의 인물이길 바랬다 모리어티 흑막도 약속이고 조금 더 나쁘게 나왔으면 43솔직히 반 지나서도 아직도 자기소개 같은거 하던 단계에서 조금 긴 막간 정도로 생각했으니 꽤 즐거웠다 48성배랑 전승이랑 C카드 4종 그 밖의 소재 많이 받았으니 갓 막간임
구다즈가 칼데아에 온 경위가 존나 블랙이라 웃음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9년 3월 27일 |
770구다오는 어떤 경위로 칼데아로 끌려왔는지 잘 모르겠어 771>>770 납치 일단 납치하고 보는 마술사의 귀감 775>>770 극동의 거리에서 헌혈로 위장해 마스터 후보자 찾고 있었는데 설마했던 레이시프트 적성 100%를 찾아내서 집에 들이닥친거였나? 817>>813 본인은 둘째치고 부모는 절대로 납득 안하겠지, 근데 이쪽은 마술사니까 암시라던지 쓴거 아니냐(게임 두뇌로 기억이 애매해진 것 같은) 777>>770 헌혈하러 갔다가 스카우트 당해서 아마도 합의 하고 비행기 태워서 수상한 적성 시험 받고 잠듬 스카우트 한 녀석은 보너스로 차 샀다 공개 정보는 아마 이것 뿐 813>>775 >>777 반은 속세에서 떠난 사람 아니
2020년 여름 이벤트를 달려낸 감상 중 하나는 에미야가 재밌었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8월 26일 |
6이야 재밌었네 이번 시나리오, 개인적으론 서버페스 넘은듯 에미야가 에필로그에 없었는데, 27일 개방분에 뭔가 있지 않을까? 그만큼 활약한 에미야랑 시구르드만 에필로그 없다는건 역시 그리고 짐이 보낸 조력자도 약간 애매한 채고91>>6 아 시구르드도 안나왔구나 마지막의 낚시가 플래그로 뭔가 있었던건가 역시 이 둘도 나와서 제대로 마감했으면평소에도 이만큼만 했으면 9아직 상어가 회수되지 않은 건에 대해서20>>9 누이되는 자가 꿈 꾸던 소재 회수되지 않았으니까 거기서 같이 회수하지 않을까?41>>20 시구르드랑 에미야가 무심코 낚아올려서 이녀석들의 후일담도 진화하겠는데16시나리오 재밌었지만 실은 조금 더 호러 요소 강했으면 했다 원념을 품은 모조 남성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