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는 게임들 이야기
By 덕질의 의미 | 2017년 7월 1일 |
갑자기 게임이 쏟아지네요 얼마전이 밀리시타도 서비스를 시작했고, 페그오는 2부 스토리 + 이런저런 패치가 있었으며 한국 쪽에는 소녀전선 한국판이, 덤으로 PS4용 슴플래코어섬란 카구라 PBS가 발매되는 등 할 게임이 갑자기 많아졌습니다 갓겜 모션 뿐만 아니라 모델링도 변경이 되었는데 헤클횽은 약간 다리가 얇아진 게 묘하게 어색하긴 하지만 그래도 기존에 비하면 좀 괜찮아진 것 같기도 하고... UBW 때의 헤클횽이 생각나는 느낌이네요. 드레이크는 그냥 전체적으로 다 좋아진 듯. 기존 보구모션 자체가 그냥 간결한 느낌이었던지라 막 대단히 화려해진 건 아니지만 그래도 배경이 생기고 이펙트가 좀 더 예뻐진 것만으로도 되게 좋아보이네요. 스토리도 2부인 아가르타의 여자가
[W.o.WS] 워쉽이 월탱보다 나은 점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12월 23일 |
워쉽과 월탱은 표면상으로는 배틀티어 차이가 똑같은 2티어로 잡히는데... 워쉽은 실제 게임 안에서 티어간의 격차를 심하게 느끼는 경우가 항공모함 정도 뿐이지 나머지 함종들은 티어 차이가 나도 어떻게든 됩니다 어떻게든 숨어 다니면서 불을 지르던가 어뢰를 맞추던가 하면서 하위 티어가 상위 티어를 격침시키는 경우는 흔하게 보이죠 반면에 월탱은 2티어 정도 차이가 나면 상당히 난감해집니다 주포 성능과 장갑에 따라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희박해지다보니 라인을 가도 할 일이 없으니까 숫제 게임을 던져버리는 유저도 심심치 않게 나오죠 월탱에서는 최고 티어 정도가 아니면 게임을 캐리하기가 힘든데 워쉽은 무엇을 탔고 얼마나 상성이 맞느냐에 따라서 하위 티어로도 충분히 캐리가 가능합니다
드디어 칼데아에 외계인의 침략이 시작되었습니다!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4월 1일 |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패망하고 외계인의 앞잡이 보다임 일당은 또 뭔가 흉계를 꾸미고 있 습니다! 완전 걔네 로봇만화의 악당 간부들 그런 스타일이더라구요. ㅜㅜ 애당초 걔네는 지들끼리 경쟁하는 게 목적입니다. 지구방위기지의 마스터는 늘 변함없이 가차를 돌렸고 역시나 공명은 안나오고 또.... 공없찐은 계속된단 말인가?
[페그오][일그오] 2019여름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 스토리요약(14)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9년 8월 20일 |
2019여름 라스베가스 어전시합 스토리요약 14편입니다. 제 4 카지노 편 스타트! 이번에는 수영복 오키타가 옵니닷...!! ??? :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저것이 소문의 라스베가스로군요. ...저에게 남은 시간은 앞으로 조금. 그때까지 버텨주십시요, 제 몸이여! 제 4 카지노에 도착한 마스터일행. 분위기가 일본 마츠리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야시장에는 튀김 버터등 여러가지 고칼로리 음식들도 잔뜩! 람다 : 뭐, 나는 원래부터 전뇌세계의 지적생명체거든. 칼로리로는 외형에 변화가 생기기 않으니 괜찮아.(우물우물) 치사해...치사하다 멜트쨩!! 그리고 이쯤에서 등장하는 잡쫄들. 이 곳은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