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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415, 416, 417
이게 뭔 일이다냐 에오쉴 치고 근래들어 제일 쇼킹했던 순간이래저래 SF 영화들 많이 참고한 흔적 다크홀드를 끌어들이더니 이걸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설정상으로는 [매트릭스] 같은 가상현실이지만 작동하는 원리나 사용자의 페널티를 고려하면 사실상 평행우주 스토리나 마찬가지다. 코믹스 중에서는 [하우스 오브 엠] 시절이 떠오른다 무슨 일 터질 때 마다 은근히 혼자 개고생하는 젬마이번엔 아예 산송장이 되어 활약한다 하이드라가 헤게모니를 차지한 가상현실나찌에서 시작한 하이드라, 거기에 매카시즘을 끌어들여 은유하다니요새 각본 좋다 가상현실에서도 첼리스트를 무의식 중에 기억하고 있는 콜슨의 순정 아마도 [윈터솔저] 오마주 곳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