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됨남·알렉산더 '코지마 하루나를 노리고 있었다' 발언으로 비난이 쏠리는 것은 인위적인 계산인가!?
By 4ever-ing | 2015년 3월 4일 |
![안됨남·알렉산더 '코지마 하루나를 노리고 있었다' 발언으로 비난이 쏠리는 것은 인위적인 계산인가!?](https://img.zoomtrend.com/2015/03/04/c0100805_54f6cb1c990f7.jpg)
AKB48의 전 멤버로 의류 회사 사장을 맡고 있는 카와사키 노조미(27)의 남편 알렉산더(32). 현재 '안됨남'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브레이크하고 있는 알렉산더가 24일 열린 카와사키의 저서 '논짱의 안됨남의 사랑법'(타카라지마샤)의 출시 행사에 참석했을 때, AKB48의 코지마 하루나(26)를 '노리고 있었다'고 발언해 파문을 부르고 있다. 아내인 카와사키의 출판 기념 이벤트에서 알렉산더는 코지마의 연락처를 알고 있다고 고백. 카와사키의 휴대 전화에서 코지마의 주소를 획득했다고 서스럼없이 밝혔다. 카와사키의 AKB48 시절 동료이기도 한 코지마는 이전에 안면이 있다고도 말하고 알렉산더는 "논짱(카와사키)이 없었다면 했어. 어떻게 해야할지... 헌터로서."라고 선언한 것이었다.
'神7'"완전붕괴!? AKB48 '제 4 회 총선거'는 파란만장한 전개로
By 4ever-ing | 2012년 6월 8일 |
!['神7'"완전붕괴!? AKB48 '제 4 회 총선거'는 파란만장한 전개로](https://img.zoomtrend.com/2012/06/08/c0100805_4fd16f8bde47e.jpg)
AKB48의 '제 4 회 AKB48 선발 총선거'가 지난 6월 6일 오오시마 유코가 센터를 차지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이 기사는 6일, 생방송 3시간 전의 총선 예상 분석 내용으로 압도적으로 오오시마 유코가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다만, AKB 관련 고참 라이터인 이누카이 하나의 경우에는 뜻밖의 예상을 내놓았는데 타카하시 미나미를 1위로 예상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분석을 하게된 원인은 이번 총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한 마에다 아츠코의 표가 대폭 타카미나쪽으로 흐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외에도 특정 종파(창가학회, 관련 포스트를 참조하세요)의 밀어주기로 인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저도 6일, 유튜브로 지켜보면서 정말 예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른 이번 총선
코지마 하루나, 졸업을 언급 "준비는 하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3월 27일 |
![코지마 하루나, 졸업을 언급 "준비는 하고 싶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27/c0100805_515177a23f9ca.jpg)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의 코지마 하루나가 25일 지난해 주연을 맡은 심야 드라마 '메구땅도 마법 쓸 수 있어?'(니혼TV 계)의 사진 만화 '선발 메구땅'(よりぬきメグたん/와니북스, 1365엔)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도쿄 도내의 서점에서 개최했다. 다음달에 25세의 생일을 맞이하는 코지마는 "17세에 AKB에 들어갔을 때는 스무살이 지나서 졸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해, 그룹으로부터의 졸업에 대해 묻자, "졸업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졸업을 할 수 있는 준비는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고백했다. 단지 시기는 "뭔가를 완수했던 적이 없기 때문에, AKB에서 이것은 제일이라는 것이 있으면."이라고 설명. 졸업 후에 대해서도 "아직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히고 있었다
알렉산더(2005)_징글맞도록 꿈을 쫓아 산 핵폭탄급 영웅의 일생 축약판
By 혼자만 아는 얼음집 | 2013년 8월 25일 |
![알렉산더(2005)_징글맞도록 꿈을 쫓아 산 핵폭탄급 영웅의 일생 축약판](https://img.zoomtrend.com/2013/08/25/d0128438_521883ae2b9f9.jpg)
2005/1/7/CGV목동 33세의 나이에 1000년을 산 만큼 다이나믹하고 대단한 삶을 살다 간 위인, 알렉산더 '알렉산더' 간추린 전기를 분명 읽었던 것 같기는 한데 어릴 때 일이라 상세하게 잘 기억나지는 않는다. 그저 지구에서 굉장히 넓은 면적의 금싸라기 땅을 정복하는 땅따먹기 신공을 보여 준 불세출의 전쟁 영웅 겸 지도자라는 이미지만이... 더구나 머리가 굵어진 지금 전기문이 씌어진 위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훌륭한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기에 그의 업적이 역사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지니는지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본 그에 대해서는 호감과 존경심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올리버스톤 감독님이 이끌어주신 스토리 전개에 대해 가독성 측면에서 만족스러웠다고 말할 수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