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 프렌즈」란거 새로운 애니의 존재방식 아니냐?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4월 1일 |
1이 장면에선 불타오르지? 고품질이지? 굉장하지? 좋아하지? 라고 유행시키려는 의지도 없고, 포화 컨텐츠를 밀어붙이는 것도 아니고 애니 시청자끼리 번성하는게 가능한 애니 우리들이 애니에 추구하고 있던게 아닐까 싶음5번성하기만 하면 뭐건 좋지 부녀자랑 다를 바 없잖아1일 1 케모프레 그건 그렇과 확실히 니코동 내지는 sns를 중심으로 축제 소동이 된 거 같은 느낌은 있음 6축제에 참가하고 싶어하는 녀석이 많아7키워드의 사용법이 능숙했음 일일히 입으로 설명하는게 아니라 슬쩍 흘리고 묘사로 보여줌8다만 이거 연발해도 곤란함19아무것도 새로운 건 없지>>1은 서유기라도 읽어라. 만화건 뭐건 읽어20최종화의 흥행은 진짜 좋다 뻔하지만 라스보전에 OP 틀어주고 동료랑 같이
끝나가는 헤이세이에 이해할 수 없는 애니 업계 소식들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9년 4월 14일 |
우주전함 야마토 2202 2199의 속편임에도 2199의 설정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전작을 봤는지도 의심스러운 설정 붕괴와 캐붕이 다발. 2199 팬들에겐 역적 취급인데, 속편 소식에 이해불가. 하지만, 야마토 2202 보다도 더 이해할 수 없는…… 타츠키 감독에 의해 살아났다가 이해할 수 없는 강판으로 다시 침물하고 있는데……그 배후에 야쿠자가 얽혀있는 케모노 프렌즈 프로젝트. 케모프레2 관계자들과 배후 세력에게 있어서 애니멀 걸은 인간 보다 못한 비스트(동물)인가? 타노시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인가?
케모노 프렌즈의 전설은
By 암흑요정의 숲 2번지 | 2017년 8월 12일 |
![케모노 프렌즈의 전설은](https://img.zoomtrend.com/2017/08/12/e0095400_598efb6343134.jpg)
TV판 애니의 프로모션 영상으로 시작된 케모노 프렌즈의 전설은…… 일본중앙경마장과의 크로스오버 단편이 제작되어 버릴 정도로 인기 상승중으로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었다. 열혈 만화가 시마모토 카즈히코 선생님도 프렌즈의 팬이 되었다. ① ②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