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제주도 마지막날,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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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도 마지막날, 우도
3박 4일의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날! 이날은 아침에 벼르고 벼르던 함덕해수욕장 산책을 했습니다:) 원래 어머니께서 매일아침 나가서 걷기를 하시는데, 여행을 오셨다고 해서 거르지 않으시더라고요. 저보다 훨씬 훈늉하신 어머니십니다-_-d 저한테도 나가보라고 보라고 보채셨는데... 잠 설치고 뭐하고 해서 못하다가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나가보게 되었네요. 이날은 바람이 좀 불어서 날씨 자체는 그렇게 춥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좀 쌀쌀했어요. 대신 공기는 꽤나 상쾌해서 걷는 맛이 있더라고요. 함덕해수욕장 한켠에 운동장사이즈 반 만한 트래킹 코스가 있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거기서 운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코스가 우레탄이 아닌 게 좀 아쉬웠지만, 리조트 바로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꽤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