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4-5선발 경기’ 잡아야 4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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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4-5선발 경기’ 잡아야 4위 지킨다

LG, ‘4-5선발 경기’ 잡아야 4위 지킨다

3승 2패. 지난주 LG의 5경기 성적입니다. 결코 나쁜 성적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이 두산이 4연승을 달리며 4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4위 LG와 5위 두산은 1경기차로 좁혀졌습니다. LG의 4위 수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8월 들어 LG는 리오단, 우규민, 류제국의 1, 2, 3선발이 나름 안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4선발 티포드가 부진과 부상으로 인해 8월에 1경기만 등판한 가운데 4선발과 5선발은 신정락과 장진용이 맡았습니다. 지난주 LG의 2패는 신정락과 장진용의 선발 등판 경기였습니다. 신정락과 장진용은 8월 마지막 주 선발 등판 경기에서 나란히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신정락은 8월 31일 잠실 롯데전에서 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사구 3실점으로, 장진용은 8월 28일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