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탱크] 통구이 마스터의 길은 멀고도 멀다
By SIQ의 자유구역 | 2013년 8월 26일 |
방금 말리노프카에서 처음부터 물체 268을 한방에 차고로 보낸 것을 시작해서 적절한 골탄뿜뿜을 섞어서 적절히 이기니 아래와 같이 되었다. 오랜만의 대승이라고 할 만했다. 아래 세 스크린샷을 자세히 보도록 하자. -------------------------------------------------------------------------------------------------------------------------------------------------------------------------------------------------------- 요약 : 7,811딜 하고도 마스터 못땀. 진짜 다섯자리수 딜을 해야지 겨우 마스터를 딸 수 있는 건가? 그런데 한판에 다섯자리
VK3601H
By 겨울 하늘 아래 il mare | 2012년 12월 4일 |
원래 포르쉐트리로 가서 마우스를 타 보려고 했는데 테스트기간이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마우스는 개소리고 게다가 6티어 포르쉐미듐이 희대의 지뢰라고 해서 헨쉘로 뽑아봄 문제는 얘 풀업시키기전에 테스트가 끝날거라는거...
월드 오브 탱크 하다가 들었던 웃긴 말 (2)
By 나이브스의 플랜트 | 2013년 1월 31일 |
어쩌다 초반 러쉬 하다 자주포에 맞아 장비가 정지된 탱크를 버리고 차고에 오니 시스템이 위로하며 하는 말 '과도한 게임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지금까지 00:01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