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미소녀 '보브 헤어' 시절부터 실력파 여배우로 성장한 현재까지의 궤적을 사진으로 되돌아 보는 '미소녀' 열전
By 4ever-ing | 2018년 4월 5일 |
드라마 'anone'(니혼TV 계), 영화 '치하야하루-매듭-' 등 주연작이 계속되는 지금 20세 전후의 젊은 여배우 중 '독주' 상태의 인기를 자랑하는 히로세 스즈. 2012년 잡지 'Seventeen'(슈에이샤)에서 전속 모델 데뷔 이후, 영화, 드라마, CM,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등에서 활약을 계속해오는 그녀의 궤적을 ORICON NEWS의 취재 사진과 함께 되돌아 본다. 언니 히로세 아리스의 등을 쫓아 하이틴 잡지의 패션 모델에 연예계 진출은 언니 히로세 아리스가 전속 모델을 맡고 있는 잡지 'Seventeen'의 이벤트에 어머니와 관람중 현 소속사 사장이 가족과 만났을 때 이야기 한 것이 계기. 2012년 동 잡지의 전속 모델 오디션 '미스 세븐틴 2012'에서 6,515명의
비타민K음식 골밀도를 높여주는 상추 효능
By 허씨어뭉의 소박한 밥상 | 2024년 4월 27일 |
연예병사가 왜 필요하죠?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3년 6월 26일 |
군 생활 2년 동안 국군방송은 딱 이틀 (국군의 날 때 상급부대 지시로 마지못해) 봤는데... 솔직히 말해 위문공연때 누가 연예병사 봅니까 걸그룹보지... 그냥 없애버리십쇼. 아니면 연예병사 뽑을 때 철저하게 정신교육부터 끝내고 차인표 같은 인재들로만 채워 넣던지... 전역한지 4년이 넘었는데도 이래 빡치는데 현역병들 심정은 어떨지. 적어도 사회에 비해 군대는 (그나마) 평등한 곳이라 여겨져 왔었는데 이건 뭐 군대 내에도 빈부격차가 있어. 그리고 뉴스 보니까 금마들한테 해줄 수 있는 최소 징계가 휴가 삭감이던데... 일반병이었음 짤없이 최소 영창 14박 15일이요... 실제론 성군기 위반에 근무지 이탈, 복장 불량, 보안 위반까지 줄줄이 끄집어 내면 영창 15일로는 어림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