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한국시리즈 회상

울동네 최씨네|201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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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국시리즈 회상

울동네 최씨네|2013년 10월 27일

2013 한국시리즈 2차전까지의 느낌 (부제: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 트랙백으로 가져옵니다. Mei님이 말씀하신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 흐름을 바꾼 요소가 4차전 김광현이라는 선수라고 하셨는데, 저는 김광현이 아니라 SK 벤치에 의해 두산은 이미 1차전부터 말리고 있었다고 봅니다. 2차전에서 이겼었지만 이미 심하게 말리던 상황이었고, 3차전에서는 는 이미 한국시리즈의 향방이 갈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흐름을 바꾼 가장 큰 요소는 빈볼. 파죽지세였던 기세를 몰아 1차전에서도 승기를 잡은 순간부터 사구가 날아오기 시작하고 빈볼에 의해 투수가 퇴장 당하면 다시 다음 투수가 나와서 맞추기 시작했죠. 선수들은 흥분하기 시작했고 보복구와 벤치클리어링의 연속. 이 흐름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