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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이만수가 진짜 지기 싫은가보다.
이번 시리즈 중에 한번은 뜰거라 생각했고 아마 내일 경기에 뜨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김광현이 오늘 떴네. 저번에 던지지 않았나-하고 찾아보니 우천취소. 물론 본인도 괜찮고 투구수도 적다 생각하고 어제 넥센 타자들이 몰아친 기세와 SK선수들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확실히 오늘 경기에서 틀어막고 가는게 맞긴 할텐데 그렇게 틀어막을 카드가 김광현 뿐이라는 걸까. 내일 벤헤켄이라도 나오면 어쩌려고... 하긴,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는게 정석이죠. 하지만 우리 선발이 오재앙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비싼 카드를 꺼낸건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