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랜드:더블 탭>-뭔가 잊은 거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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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 뭔가 큰 걸 잊어버린 것 같은데? 전작은 개인적으로 좀비 영화의 클리셰를 파괴하면서 다시 재정립하는 상당히 유쾌한 면모에 속편을 기다렸던 영화입니다.허나 시간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인지라 그냥 안 나오나보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나와주니 반갑네요. 영화는 1편의 분위기를 아주 잘 계승하고 있습니다.오프닝 크레딧부터 메탈리카의 명곡 'Master of puppet'이 흐르는 가운데 몰려오는 좀비들을 박살내는 씬은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켜 주네요. 이번 영화의 주제는 사실 '가족'입니다.데드풀이 말했던 가ㅈ 이 아니라 피는 이어지지 않았지만 서로 아껴주는 가족 말이죠.새로운 뉴페이스가 참여하긴 했지만 케릭터성이 특히 중요한 이 영화에서 겉돌지 않고 코미디 부분의 감초 역할을 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