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최다안타의 역사는 개편되고 있다.
By 개인적 공간 | 2017년 12월 20일 |
![[KBO]최다안타의 역사는 개편되고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7/12/20/c0224623_5a3ab88c11c3c.png)
2015년 KBO는 1군 리그에 10번째 구단인 KT 위즈가 합류하게 되면서 시즌별 팀당 경기수가 128경기에서 144경기로 늘어났으며, 10구단 144경기 체제가 적용 된 이후 3번째 시즌이 종료 된 시점인 지금 KBO에서는 늘어난 정규시즌 경기수와 뛰어난 교타자들의 활약으로 최다 안타 역사에 개편의 바람이 불고있다. LG 트윈스의 박용택(38세), 롯데 자이언츠의 손아섭(29세), 넥센 히어로즈의 이정후(19세)가 그 개편의 바람을 이끄는 주인공 들이다. 먼저 LG 트윈스의 레전드 박용택 선수는 이번시즌 38세의 나이로 175안타를 기록하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38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었던 장성호[2100안타]와 39세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었던 양준혁[2202안타]를 뛰어넘는 2225안타를
5월 3일 삼성전 감상.(욕주의;;)
By 괴기대작전의 형사드라마 감상이 주력이 될지도 모르는 블로그. | 2013년 5월 4일 |
* 내가 1회부터 처음부터까지는 아니고 여튼 봤음.ㅅㅂ,무슨 1회가 7시 가까이 됐는데도 안끝나? 1. 참으로 시원시원하다. 2. 오늘의 정신승리할만한것. 손아섭 적시타 김대우 큼지막한 적시2루타 손아섭 보살 막판 장성호 2루타 ...1회말에 점수낼때만해도 접전일까 싶었는데 1회말에 1점뽑고 끝! 3. 내일 김승회vs배영수........ .....끙; 4. 박근홍이 신인인가?싶어서 봤더니 옛날 기아 좌투수 박정태였음...난 신인인가 했... 5. 네이버 강민호 광고...강민호가 잘하면 몰라도 지금은...--;
4/7 롯데vs삼성 짧은 경기 감상평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5년 4월 7일 |
=린드블럼은 뭐 잘 던졌다. 이대로만 던져주면큰 걱정은 안해도 될듯 =타자들은 장원삼, 진갑용한테 완전 말렸음 =내일을 이겨야 이번주가 편해지는데 내일은 선발매치업을 봐서는 힘들어 보이는게 사실